아름다운 멜로디에 흠뻑 빠져 정신을 못 차릴때쯤 루사이트 토끼(http://www.lucite-tokki.com/)분들이 나오셨다.
최근 들었던 인디밴드 음악중 단연 베스트로 꼽는 루사이트 토끼
직접 그분들의 공연을 본다는거에 얼마나 설레이던지
그 설레임을 고스란히 음악으로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시디를 판매 할줄알고 안 샀는데..
줸장 어쩔수 없이 수첩에다가...(ㅠㅠ)
어쩜 싸인까지 이렇게 귀여우실까
루사이트 토끼가 끝나고 짙은이었나.. 같은 파스텔 뮤직 소속 가수가 통기타 하나들고 나왔다
약간 어두운 분위기의 영국팝 같은 느낌?
노래도 잘 부르시고 기타도 맛 깔나게 치시고.. 부러웠다.
그리고 나름 가장 인지도가 있으신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분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평화로워지고 안그래도 착한데 더욱더 착하게 만드신다.
세상사람 모두가 이분들 음악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음악
라이브는 작년 선셋에서 보고 두번째
올해 선셋에도 나오신단다.
Oh~~ Ye~~ Oh~~ Alright~~
공연이 끝나고 클럽 사장님이 센스있게 야구 결승전을 틀어 주셨다.
아주 적절하게 9회가 시작될 쯤이여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우승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ㅠㅠ)
그리고 난 한탕 더 뛰로 해운대로 갔다-_-
#31 Fantastic Plastic Machine
내가 좋아하는 올해만 해도 내가 좋아하는 DJ 3명이나 봤다.
그것도 두달 사이에 우왕굳
그 분들은 다른 DJ들과는 비트의 느낌부터가 다른거 같다 ㅋㅋㅋ
중량감이 느껴지고 폭풍간지를 일으키시는
이번에는 몇번 갔던 머피가 아닌 막툼(maktum)이라는 클럽인데 처음 가는 곳이었다.
좀더 깊숙한 곳에 있어서 찾아기가가 좀 피곤했던.. 안그래도 부산대에서 해운대까지 버스에 주구장창 서서 간지라 다리가....
오늘도 저질체력의 한계를 느꼇다 클럽에 11시 30분경에 들어갔는데 3시 넘어서 나왔다.
이제는 힘들어서 이 짓도 못해 먹겠다는 생각이 불끈!!
하지만 클럽은 좋다.
멋진 음악과 섹시함이 넘처 흘려 바다를 이루는 언니들이 많은 클럽은 좋다.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느낄수 있는 클럽은 좋다.
비록 혼자지만..(안구에 습기가 쓰나미처럼 밀려 온다)
그냥 클럽같이 갈 친구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춤 잘추는 나도 좀 배우게 ㅋㅋ
처음으로 갔던 막툼이라는 클럽은 머피랑 비교할수 밖에 없다.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는 아주 캐간지. 일단 첫인상은 굳
어렸을적부터 음악을 들으면서 자연히 사운드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막툼은 머피와는 달리 사운드가 정갈하지 못했다.
저음은 너무 방방거리고 고음은 찢어지고 좀 힘들었다;;
그리고 홀에서도 담배를 피워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담배냄새가 아주 쩔었다.
머피는 향기마저 나는 곳이 었는데...
클럽환경은 머피가 많이 좋다.
서비스도 호텔 직영이라 그런지 손님을 대하는 태도부터가 다르다.
호텔입구 들어갈려고 하면 웃으면서 문도 열어주고
(내가 언제 이런 대접 받겠냐-_-)
그래도 섹시한 언니들이 많아서 다 커버된 하루였다. (ㄲㄲㄲ)
이래서 내 눈이 개념없이 높은 건가 싶기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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