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18 TOWA 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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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피 ( http://www.murphys.co.kr/http://club.cyworld.com/murp/ )
맨날 찌질이 오덕처럼 집에서 컴퓨터나 해데고 티비만 보고 있을순 없지.
안그래도 찌질한 인생 그 찌질함이 지구의 내핵까지 파고 들어갈 지경.
TOWA TEI의 DJing을 이제서야 보게 되다.
또와 테이 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자주 오지만 어쩌다 보니…
역시 이름값을 하는 DJ
전에 DJ도 괜찮았지만 사람을 흥분시킬줄 아는 사람이다.
분위기 짱.
집에서 혹은 mp3p로 싸구려 이어폰, 스피커로 백날천날 들어제껴봐야 절대 느낄수가 없는 感じ
(나는 집에 처박혀서 귀에 힘주고 얼마하지도 않은 이어폰가지고 음질이 어떠니 저쩌니 하는 애들을 찌질이 중에 찌질이로 분류한다.)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비트는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느낌?
훗.
그냥 죽어.

etp에서도 볼 몬도 그로소.
그 전에 또 보게 생겼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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