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토이 6집이 나왔다.
보니까 엄청난(?) 음반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진다.
발매 2주만때 5만장이라는 …;;;이번 토이 6집은 정말 기대 했던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들려준다.
기존에 참여했던 김연우나 김형중은 물론이거니와 라디오키즈로 알게된 이지형,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으로 돌아온 윤상, 루시드폴, 성시경, 롤코의 조원선, 델리의 김민규 그리고 올해 최고의 신인이라고 생각하는 윤하까지…
전체적인 앨범 느낌은 기존의 토이와는 조금 다르다.
전자음악을 많이 뿌려놔서.. 안그래도 요즘 비트에 몸을 싣고 다니는 중이라 완소..
노래 내용은 여전히 지나간 사랑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건 여전…히 아름다운지..(-_-)
그래서 내가 토이를 좋아하는 것일지도,
보니까 엄청난(?) 음반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진다.
발매 2주만때 5만장이라는 …;;;이번 토이 6집은 정말 기대 했던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들려준다.
기존에 참여했던 김연우나 김형중은 물론이거니와 라디오키즈로 알게된 이지형,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으로 돌아온 윤상, 루시드폴, 성시경, 롤코의 조원선, 델리의 김민규 그리고 올해 최고의 신인이라고 생각하는 윤하까지…
전체적인 앨범 느낌은 기존의 토이와는 조금 다르다.
전자음악을 많이 뿌려놔서.. 안그래도 요즘 비트에 몸을 싣고 다니는 중이라 완소..
노래 내용은 여전히 지나간 사랑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건 여전…히 아름다운지..(-_-)
그래서 내가 토이를 좋아하는 것일지도,
나는 달
뜨거운 안녕
프랑지파니
이넘아만 대빵만하내.;;
이넘아만 대빵만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