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생각 #82 By 디노 - 2008년 10월 29일 0 299 캔렛고 어딜가도 니모습이 보이고~ 무너지는 내 마음~ 1분 1초의 가사 저것만큼 가슴 아픈일도 없지. 암…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는 이 마아암. – 실미도에서 강신일 아저씨의 대사중 “갈 곳이 있는것도 아니고..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갈 곳 없는 나는 뭘 해야 하나… 어딜 가야하는지도 모르는데 갈 수 있는 방법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