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82 디노 - 2008년 10월 29일 캔렛고 어딜가도 니모습이 보이고~ 무너지는 내 마음~ 1분 1초의 가사 저것만큼 가슴 아픈일도 없지. 암…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는 이 마아암. – 실미도에서 강신일 아저씨의 대사중 “갈 곳이 있는것도 아니고..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갈 곳 없는 나는 뭘 해야 하나… 어딜 가야하는지도 모르는데 갈 수 있는 방법도 모르겠다. Subscribe Notify of new follow-up comments new replies to my comments Label {} [+] Name* Email Δ Label {} [+] Name* Email Δ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Related posts 네이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2024년 02월 19일 미는 건지 밀리는 건지 2024년 02월 12일 나이가 들수록 음악가가 되어갑니다 2024년 02월 05일 함께해도 좋고 혼자라면 더 좋고 2024년 01월 29일 나를 받아줘 2024년 01월 22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