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생각 #06 By 디노 - 2008년 04월 08일 0 320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그녀의 흔적을 발견했다. 뭔가 말로 표현할수 없는 꽁기꽁기한 기분 그녀와 내가 서로 알지 못했었던 시절 옛날의 그녀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