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생각 #05 By 디노 - 2008년 04월 08일 0 491 하염없이 지나가는 시간들 그 곳에서 난 아무것도 찾지 못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이제는 언제쯤이면… 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이대로 강물이 흘러가듯 햇살이 비치듯 밤에는 별빛과 달빛이 세상을 밝히듯 당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