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생각 #51 By 디노 - 2008년 07월 05일 0 302 블로그를 옮겼다. 뭐 내용만 여기로 가져다 놓은거지만 시원섭섭한 마음.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된 분들과의 인연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