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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dyno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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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봄: 12월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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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29 / 답글: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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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3월

3월 1일 : 금요일   그녀에게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지만 나를 위해 웃어주는 그녀에게 감사합니다. 맛있는 브런치로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추운 날임에도 서촌을 산책하고 그녀의 선물을 구매할 . 수있어 감사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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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3월

3월 1일 : 금요일   그녀의 가게 가오픈 마지막 날의 시작을 함께 했다 이런 저런일을 도우다가 실수를 했다. 그 때문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우는 모습에 그 동안 힘든 걸 많이 참아왔구나 싶어서 마음 아팠다. 많은 돈과 시간 그리고 노력이 들어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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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3월] 새벽감성1집 30일 미션 글쓰기

3월 1일   시계   눈을 떴는데 이상하게 몸이 개운하다. 햇살이 비치는 창문을 보니 아차 싶다. 얼른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7시. 도착해야 할 시간에 일어나다니. 재빠르게 샤워를 하고 집을 나선다. 늦은 시간의 출근은 스트레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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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3년 7월

2023년 7월 31일 : 월요일   오늘도 별일 없이 무사히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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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3년 7월

2023년 7월 31일 : 겁나 더움   저녁먹기 귀찮을 때는 고구마 삶아 먹기. 소화도 잘 되고 설거지 거리도 적고 매우 효율적인 식사.  물론 매일 고구마로 때우는 건 좋지 않으니 주 1회 정도만 적용할 생각. 냉장고에 있던 양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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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3년 7월

2023년 7월 30일 : 일요일   마지막으로 단골 바버에게 이발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편안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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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3년 7월

2023년 7월 29일 : 토요일   오랜만에 편안히 늦잠 잘 수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 전시를 보며 기분,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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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3년 7월

2023년 7월 29일 : 토요일   느즈막히 일어난다. 눈부신 햇살이 비치는 방안은 평온하다. 하지만 바깥은 얼마나 더울까? 밍기적 대다가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 중인 <헤더웍 스튜디오 : 감성을 빚다>에 다녀왔다. 헤더웍 스튜디오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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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3년 7월

2023년 7월 28일 : 금요일   본격 폭염 시작이라 출퇴근 시에는 반바지를 입는다. 출근해서는 긴바지로 갈아입기. 도저히 긴바지로 다니기에는 힘들고 짜증나고.. 그래서 반바지로 갈아입고 퇴근. 오랜만에 망원으로 출동. 역 근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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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3년 7월

2023년 7월 28일 : 금요일   아늑한 공간에서 시원한 팥빙수를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새로운 책바에서 맛있는 술과 안주, 책을 읽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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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3년 7월

2023년 7월 27일 : 목요일   이 더위를 오늘도 버틸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만든 반찬으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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