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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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답변: 2023년 2월 #44576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5일

       

       

       

      너의 편식

      네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면
      엄마는 늘 편식한다고 나무랐을 것이다.

      네가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면
      엄마는 아이스크림을 집에 사다 놓는 법이 없었을 것이다.
      네가 시금치를 싫어하면
      엄마는 시금치를 먹어야 뽀빠이가 된다며
      억지로 입에 넣어 줬을 것이다.
      너의 고충 이해한다.

      자, 엄마에게 저항하는 법을 알려 주겠다.
      먹기 싫은 음식 더는 먹지마라.
      싫은 음식을 먹느니 차라리 나이를 먹어라.
      어른이 되는 순간 너의 편식은 식성으로 대우받는다.

       

       

      일이 없다면 삶은 썩어간다.
      그러나 일에 영혼이 없다면 삶은 질식하며 죽어간다.
      Without work, all life goes rotten.
      But when work is soulless,
      life stifles and dies.
      – 알베르 카뮈, 소설가, 1913~1060

      : 지금 내 일에 영혼이 없다. 그렇다면 내 삶은 질식하고 있느냐? 그건 아니다.
      대신 그 영혼을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기 때문이지.

       

       

      용서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용서는 실천과 자유로 가는 열쇠다.
      Forgiveness is the key to action and freedom.
      – 한나 아렌트

       

       

      마음의 즐거움을 경전 공부에서 얻고
      산수에서 체험하게 된다면
      실로 심신을 함께 함양하는 방법이 된다.
      – 박종 <백두산유록>

      답변: 2023년 2월 #44574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5일

         

        1.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산책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와플기계로 떡을 맛있게 구워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오랜만에 해외 뮤지션의 내한공연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57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4일

           

           

          알파벳에게 배우는 겸손

          H가 A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너처럼 맨 앞에 설 수 있니?

          A가 대답했다.

          평생선을 긋고 있는 너의 양쪽 세로 막대에게
          서로를 향해 머리를 숙이라고 해봐.
          어떄,
          A가 됐지?

          : 변화는 의외로 쉬운 곳에서 답을 찾을 수도?

           

           

          인생의 비결은 자신을 올바른 조명에 비추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브로드웨이의 스포트라이트이고,
          다른 이들에게는 등불이 켜진 책상입니다.
          인내심, 집중력, 통찰력 등 여러분의 타고난 힘을 사용하여
          여러분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중요한 일을 하세요.
          문제를 해결하고, 예술을 만들고, 깊이 생각해 보세요.
          The secret to life is to put yourself in the right lighting.
          For some, it’s a Broadway spotlight,
          for ohters, a lamplit desk.
          Use your natural powers of persistence, concentration,
          and insight to do work you love and work that matters.
          Solve problems.
          make art, think deeply
          – 수잔 케인, 작가, 1968

          : 각자 가진 조명이 다르듯 각기 다른 힘을 가지고 있다.
          나에게도 그럴 것이다. 아직 찾지 못 했지만

           

           

          강인한 사람도 도움을 받는다.

          건강하고 강인한 사람은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다.
          생채기가 무릎에 생겼을 때나 마음에 생겼을 때나 상관없이.
          The healthy, to strong individual, is the one who asks for help when he needs it.
          Whether he has an abscess on his knee or in his soul.
          – 로나 배릿

          : 도움이 필요할 때는 요청하자.
          혼자서만 해결할려고 하지 말고, 잘 하지도 못 하면서.. 라기 보다 관계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듯 하다.

           

           

          아지랑이 구름을 뿜어내고,
          우주의 기운을 뭉쳐 지녀 신묘한 광채를 발하네.
          새 짐승은 온순하고, 벌레와 뱀은 어질며 초목은 향기로워라
          – 이곡 <금강산 장안사 중흥비>

          : 봄이여 오라

          답변: 2023년 2월 #4457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3일

             

            1. 갖고 싶은 물건을 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낮에 따듯한 햇살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이번 주도 무사히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567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3일

               

               

               

              먹구름을 대하는 자세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은.
              곧 눈이 쏟아질 것 같은.

              그러나 곧 쏟아질 것 같다는 건
              아직 쏟아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비와 눈을 머금고
              저 산 너머로 흘러갈 수도 있다는 뜻이다.
              긴장, 걱정, 한숨 대신
              구름 뒤에 숨은 해를 상상하는 것도
              먹구름을 대하는 자세다.

              : 분명 어딘가에 빛이 우리를 비추고 있다. 다만 그걸 찾지 못 했을 뿐.

               

               

              독서는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We read to know we are not alone.
              – C.S. 루이스, 소설가, 1898~1963

              : 책에는 항상 누군가가 있다. 누군가의 생각과 행동 말을 글을 통해 나에게 전해준다.
              함께 있다는 느낌이 든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위로, 칭찬, 독설 그리고 재미를 준다.

               

               

              결정을 내리기 좋을 때

              정신이 맑을 때 결정을 내리는 습관을 들이라.
              우중충한 기분에 끌려다니는 것은 겁쟁이에게
              군대 지휘권을 맡기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From a habit of making decisions
              when your spirit is fresh… to let dark moods lead is
              like choosing cowards to command armies.
              – 찰스 호톤 쿨리

              : 고로 항상 정신을 맑은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무릇 사람은 천지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천지만물은 본래 나와 한 몸이다.
              – 왕앙명 <전습록>

               

              답변: 2023년 2월 #4456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일

                 

                 

                2

                사람이 무릎 꿇고 앉은 모습이다.
                고개도 살짝 숙였다. 겸손이다.
                늘 머리를 꼿꼿이세우고 사는
                1이 갖지 못한 좋은 심성이다.

                바닥에 길게 몸을 붙이고 있다. 안정이다.
                늘 다리 하나로 서 있어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1이 갖지 못한 좋은 자세다.

                꼭 1이어야 할 이유는 없다.
                한 걸음만 뒤로,
                조금만 더 천천히.

                : 안정적이지만 1에 비해 기동성은 떨어지지.
                난 1도 2도 좋아. 둘다 해야지

                 

                 

                목표는 마감 기한이 있는 꿈을 말한다.
                A Goal Is A Dream With A Deadline.
                – 나폴레온 힐, 작가, 1883~1970

                : 무슨 일이든 데드라인은 필수!
                강제하지 않으면 나태해질 수 밖에 없다.

                 

                 

                낙관적인 태도보다 중요한 것.

                자신의 노력이 따르지 않은 낙관주의는 단순히 마음 상태일 뿐,
                결실은 기대할 수 없다.
                Optimism, unaccompanied by personal effort,
                is merely a state of mind and not fruitful.
                – 에드워드 L 커티스

                : 마음만 먹은 상태에서 행동으로 옮겨져야 진짜 낙관적으로 바뀔 수 있다.
                마음의 상태는 휘발성이 있어 곧 사라진다.

                 

                 

                슬픈데도 슬퍼할 줄 모르면서
                능히 도모하고 나아갈 수 있는 자는 없다.
                – 정인보 <나라 잃은 백성의 슬픈 시>

                : 감정을 슬픔을 강제로 억누르려 하지말자. 느껴지는 그대로 느끼자.

                 

                 

                답변: 2023년 2월 #44563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일

                   

                  1. 일찍 일어나 출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회사 자리를 옮긴 건 짜증나는 일이지만 여전히 여유롭게 공간을 차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탁구장에서 3명이나 같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56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일

                     

                     

                    남을 이기면 일등이 되고
                    나를 이기면 일류가 된다.

                    : 매일 나를 이기고 있으니 나는 일류다!

                     

                     

                    헌 코트를 입고 새 책을 사세요.
                    Wear the old coat & Buy the new book.
                    – 오스틴 펠프스, 성직자 & 교육자, 1820~1890
                    : 그래 옷은 뭐.. 있는거 입으면 되지. 새 책으로 얻는게 더 많아.

                     

                     

                    자아도취

                    자신을 둘둘 말아 감싸버리면 인간은 참으로  조그만 꾸러미다.
                    A man wrapped up in himself makes a very small bundle.
                    – 벤저민 프랭클린
                    : 조금 안다고, 조금 가졌다고 나대지 말자.

                     

                    밤이 깊어 추위를 견디기 어렵더니
                    밝은 달이 와서 나를 비추어 주네.
                    – 유숙 <오래된 그림에 쓰다>

                    : 나를 비춰주는 밝은 달은 어디있나

                     

                    답변: 2023년 1월 #44558
                    디노
                    키 마스터

                      1월 31일

                       

                      1. 조직개편으로 현재 본부 소속으로는 마지막으로 같이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따뜻한 날씨에 따뜻한 햇살을 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1월 #4455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31일

                         

                         

                         

                        샴푸와 린스

                        비누가 지배하던 욕실에서
                        샴푸가 한자리 차지할 수 있었던 건
                        자신만의 전문 영역을 보여 줬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그대로 흉내 내서는
                        내 자리를 갖기 어렵다.

                        샴푸가 지배하던 욕실에서
                        린스가 한자리 차지할 수 있었던 건
                        샴푸의 일을 빼앗지 않고 도와줬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쓰러뜨려야 
                        내 자리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 샴푸와 린스의 관계에서 인생 철학을 배운다.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라.
                        Start with a small success.
                        – 데일 카네기, 기업가, 1888~1955

                        : 오늘도 일기 쓰기 성공!

                         

                         

                        균형 잡힌 삶

                        하루 일은 하루 하는 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사람은 페인터이든, 노동자이든 하루 일을 하려면
                        하루 분량의 영양분, 하룻밤 분량의 휴식, 그리고 적절한 레저가 필요하다.
                        A day’s work is a day’s work, neither more nor less,
                        and the man who does it needs a day’s sustenance,
                        a night’s repose and due leisure, whether he be painter or ploughman.
                        – 조지 버나드 쇼

                        : 일만, 휴식만, 레저만 즐기는 삶도 의미없다. 적절한 조화와 반복이 삶을 윤택하게 만든다.. 만들겠지?

                         

                         

                        꾸밈 속에 삶의 길이 열리리라.
                        적당한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 주역

                        답변: 2023년 1월 #4455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30일

                           

                           

                          신의 인체 설계

                          입은 닫을 수 있게 설계했다.
                          귀는 닫을 수 없게 설계했다.

                          왜 그랬을까.

                          : 말하기 보다는 듣기가 그만큼 중요하든 의미

                           

                           

                          현실과 싸우기보다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받아들이고 흐름에 순응하는 쪽을 택합니다.
                          Rather than fighting reality,
                          I choose to accept what’s in front of me and go with the flow.
                          – 키키 키린, 영화배우, 1943~2018

                          : 정답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필요한 태도.

                           

                          감사의 기도

                          평생 동안 기도하는 말이 “감사합니다”라는 말뿐이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If the only prayer you say in your whole life is “Thank you,” that would suffice.
                          –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 1월 30일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대장부 마음 씀씀이는 푸른 하늘 밝은 태양과 같아서 남들이 보고다 알아차리도록 해야 옳다.
                          – 설선 <독서록>

                          : 티낼건 티내야 나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있다. 이왕이면 좋은 일애

                           

                          답변: 2023년 1월 #44551
                          디노
                          키 마스터

                            1월 30일

                             

                            1. 오늘도 무사히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외식의 압박을 이겨내고 집밥을 먹은 나의 의지에 감사합니다.
                            3. 읽는 내내 너무 좋은 책을 완독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1월 #4454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29일

                               

                               

                              내일로 미루어라

                              성공하고 싶다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어라.
                              오늘은 어제 매듭짓지 못한 일을 하라.

                              성공하고 싶다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어라.
                              오늘은 어제 대충 매듭지은 일을 다시 하라.

                              성공하고 싶다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어라.
                              그러나 모레나 글피로 미루지는 마라.

                              : 내일로 미루어라, 내일까지만 미루어라.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책을 읽는 것뿐입니다.
                              The Only way to do all the things you’d like to do is to read.
                              – 톰 클랜시, 소설가, 1947~2013

                              : 책에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상상할 수 있다. 누구도 말릴 수 없고, 알지도 못 한다.

                               

                              친절한 말 한마디의 파워

                              친절한 말은 간단하고 짧은 말일 수 있어도,
                              그 메아리는 진정 끝없는 것이다.
                              Kind words can be short and easy to speak,
                              but their echoes are truly endless.
                              – 테레사 수녀

                              : 나애게 친절한 사람에게만 친절하게 해줄 것이라는 마음은 변하지는 않을것이다.
                              다만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아무런 감정이 없는 사람에게는 항상 친절할 것이다.

                               

                               

                              해와 달과 별은 하늘의 문식인 천문이요,
                              산천과 초목은 땅의 문식인 지문이요,
                              시와 서와 예와 악은 사람의 문식인 인문이다.
                              – 정도전 <이숭인의 문집 서문>

                              :

                              답변: 2023년 1월 #4454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28일

                                 

                                 

                                빠뜨린 동사

                                오늘 당신이 만나게 될 동사는

                                일어나다      씻다       입다
                                먹다       걷다       뛰다       만나다       말하다
                                웃다     쓰러지다       주다       받다         마시다
                                취하다        잊다       자다

                                빠뜨린 동사는 없는지요.
                                ‘이기다’를 빠뜨렸다고요?
                                아, 당신은 오늘 중요한 승부가 있군요.
                                응원합니다. 이기십시오.
                                그런데 이것 하나는 기억해 주셨으면.
                                당신이 ‘이기다’를 찾은 그 순간
                                누군가는 ‘껴안다’를 찾았다는 사실.

                                : (나를 바라)보다 오늘의 동사

                                 

                                 

                                해냈다는 것은 완벽을 기하는 것보다 훌륭한 일이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
                                – 세릴 샌드버그, 기업인, 1969 ~

                                : 완벽은 접어두자.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완료가 완벽한 것보다 나은 10가지 이유 — Becca의 기본 사항 (basicsbybecca.com)

                                 

                                 

                                많은 관심, 많은 친구

                                내 친구들 가운데 단 한사람에게만 내 모든 우정을 집중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어느 누구도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I cannot concentrate all my friendship on any single one of my friends because no one is complete enough in himself.
                                아나이스 닌

                                : 많은 사람들에게서 그들의 장점을 취하라.

                                 

                                 

                                덕은 외롭지 않으나,
                                반드시 이웃이 있다.
                                – 논어

                                : 내게 이웃이 있나?

                                답변: 2023년 1월 #4454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27일

                                   

                                   

                                  식빵,
                                  그 무한한 가능성

                                  볼품없이 네모난.
                                  그냥 먹으면 왠지 허전한.
                                  잼이든 뭐든 발라야 할 것 같은.
                                  그러니까 혼자로는 아무런 특징도 없는.
                                  뭐 하나 눈에 띄는 것 없는 요즘의 나 같은.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이미 운명이 정해진
                                  크림빵이나 팥빵보다 가능성이 큰 빵.
                                  무엇을 발라 먹느냐에 따라 무한 변신이 가능한 빵.

                                  그러니 식빵처럼
                                  특별한 뉴스 하나 없는 요즘의 나,
                                  생각보다 괜찮은 게 아닐까.

                                  : 내가 정말 원하는 나의 모습이다.
                                  개성없어 보이지만 무엇이든 가능한 사람이 되는 것.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 가장 행복한 나.

                                   

                                   

                                  유일한 여정은 마음 속의 여정이다.
                                  The Only Journey is the One Within.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인, 1875~1926

                                  : 마음 속의 여정이라..
                                  잘 모르겠어서 검색해보니 좋은 글이 나왔다.

                                  마음의 여정 : 책&생각 : 문화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우정이 시작될 때

                                  우정이 맺어지게 된 정확한 순간을 우리는 말할 수 없다.
                                  마치 한 방울씩 물방울이 모여 큰 물동이를 채울 떄 처럼,
                                  넘쳐흐르게 하는 최후의 한 방울이 있다.
                                  친절도 계속 베풀다보면 그 중 하나가 마침내 마음을 넘처흐르게 만든다.

                                  We cannot tell the precise moment when friendship is formed.
                                  As in filling a vessel drop by drop, there is at last a drop which makes it run over.
                                  So in a series fo kindnesses there is, at last, one which makes the heart run over.

                                  – 제임스 보즈웰

                                  : 누군가가 그 한방울을 전해 주지 않으면 내가 먼저 첫 물방을이 되어 보자.

                                   

                                   

                                  선을 따르기는 오느는 것과 같고
                                  악을 따르는 것은 무너져 내리는 것과 같다.
                                  – 국어

                                  : 무슨 일이 있어도 선함을 잃지 않으리

                                   

                                   

                                  답변: 2023년 1월 #4453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25일

                                     

                                     

                                    지렁이의 질주

                                    지렁이는 사람들 질문에대답하지 않는다.
                                    질문이라는 게 늘 이런 식이니까.

                                    지렁아, 너는 왜 달리지 않니?

                                    온몸으로 죽어라 달리고 있는데
                                    왜 달리지 않느냐 물으면 대답하기 싫겠지.

                                    혹시 내 아이도
                                    혹시 내 친구도

                                    온몸으로 죽어라 달리고 있는 건 아닐까.

                                    : 타인의 시선으로 함부로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길 바란다.

                                     

                                    오늘날 세상은 너무나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하고 있는 다른 누군가에 의해 대체되기 쉽다.
                                    The world is moving so fast these days that the man who says
                                    It can’t be done is generally interrupted by someone doing it.
                                    – 엘버트 허버드, 작가, 1856~1915

                                    : 위로받고 베려받으며 휴식 아니 안주하고 있을 사이에 누군가는 그 시간이 사치라며 달리고 있다.

                                     

                                     

                                    시간에 쫓기지 말라.

                                    나는 시계를 다스리는 사람이지,
                                    시계에 다스림당하는 자가 아니다.
                                    I must govern the clock,
                                    not be governed by it.
                                    – 골다 메이어

                                    : 시간에 쫓기지 않는 법은 뭘까.
                                    빡빡한 일정이 모두 도움이 되는 건 아닌데.

                                     

                                    지팡이로 땅을 더듬어서 길을 찾아
                                    어둠 속으로 나아갈 따름이다.
                                    – 양웅 <법언>

                                    :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야지. 그래야지. 나는 그럴 것이다.

                                     

                                    답변: 2023년 1월 #4453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24일

                                       

                                       

                                      악수는 발로 하는 것이다.
                                      그가 있는 쪽으로 내가 가야 한다.

                                      포옹도 키스도 사랑도 발로 하는 것이다.

                                      : 내가 가야 할까? 가야겠지?

                                       

                                       

                                      나는 진짜인 나를 받아들이고 싶어요.
                                      당신 또한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길 바랍니다.
                                      I want to embrace the real me and I want you to embrace who you are,
                                      the way you are, and love yourself just the way you are.
                                      – 케이트 윈슬렛, 영화배우, 1975

                                      : 진짜 나의 모습은 뭘까? 그런 진짜 모습을 나는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인생의 목적

                                      살아야할 유일한 이유를 마침대 깨닫고 보니
                                      그것은 바로 즐기는 것이다.
                                      – 리타 메이 브라운

                                      : 즐거운 것을 찾고 경험하기 위해 나는 살아간다.

                                       

                                       

                                      인생 백 년이 당돌한지라 방종하지 않고,
                                      오동나무에 명월이요 버드나무에 청풍 같았다.
                                      – 홍가신 <자명>

                                      답변: 2023년 1월 #4453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23일

                                         

                                         

                                        상처

                                        누구에게나 있는 것.
                                        가리고 싶은 것.
                                        자신의 손으로는 가릴 수 없는 것.

                                        누군가 안아 줘야 가려지는 것.
                                        누군가 안아 줘야 치유되는 것.

                                        누구를 안아 줄지는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
                                        이 글의 천 문장이 알려주니까.

                                        : 누구에게나 있는 상처는 서로가 가려주고 채워줘야 한다.
                                        고민하지 말고 상처 있는 자를 앉아주자.

                                         

                                         

                                        책은 마약이다.
                                        – 프란츠 카프카

                                        : 아직 내겐 그 정도 까진 아니지만 마약 수준의 중독성을 가지길..

                                         

                                        계속 나아가라

                                        나는 아주 심플한 인생관을 가지고 있다.
                                        즉 눈을 똑바로 뜨고 거기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I kake a simple view of living.
                                        It is, keep your eyes open and get on with it.
                                        – 로렌스 올리비에

                                         

                                         

                                        백 년 인생에서 죽고 사는 것을 기약하기 어려우나,
                                        인간 만사는 마음에 달려 있으므로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다.
                                        – 최치원 <황소를 토벌하는 격문>

                                        : 옳고 그름의 분별을 나 스스로 할 수 있길.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할 수 있길.

                                         

                                        답변: 2023년 1월 #44530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22일

                                           

                                           

                                          썩지 않기

                                          땀에는 소금기가 있다.
                                          그래서 땀은 썩지 않는다.
                                          그래서 땀을 흘리는 사람은 썩지 않는다.

                                          그러나 남이 흘린 땀을 가로채려고
                                          침만 질질 흘리는 사람은 언젠가는 썩고 만다.

                                          침에는 소금기가 없다.

                                          : 땀을 흘리는 사람이 되자.
                                          침만 흘린다고 이뤄지는 건 없다. 요행을 바라지 말자.

                                           

                                           

                                          천한 직없는 없다.
                                          천한 태도만 있을 뿐이다.
                                          There are no menial jobs,
                                          Only menial attitudes.
                                          – 윌리엄 J.브레넌 주니어

                                          : 중요한 일을 할 수록 천한 대우를 받는 것 같다.
                                          그 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직장과 가정생활

                                          직장에서는 자신이 즐기는 일을 하라.
                                          가정에서는 완전하게 가정과 함께하라.
                                          – 노자

                                          : 1인 가정으로서 충분히 나와 함께 하고 있다.
                                          일은.. 즐기기 쉽지 않지만 노력 중.

                                           

                                           

                                          걱정할 일에 대해서는 천하 사람들이 걱정하기에 앞서서 걱정을 하고,
                                          즐거운 일에 대해서는 천하 사람들이 즐거움을 누린 뒤에 즐거움을 누린다.
                                          – 범중엄 <악양루기>

                                          : 내일 걱정은 내일 모래

                                           

                                          답변: 2023년 1월 #4452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21일

                                             

                                            진리

                                            술맛의 10퍼센트는
                                            술을 빚은 사람입니다.

                                            나머지 90퍼센트는
                                            마주 앉은 사람입니다.

                                             

                                             

                                            책은 당신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당신을 즐겁게 하며,
                                            성가시게 하지 않습니다.
                                            – 존 스타인백

                                            Books are the best friends you can have ;
                                            they inform you,
                                            and entertain you,
                                            and they don’t talk back.

                                            :

                                             

                                             

                                            빚에서 헤어나기

                                            빚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속임수로 끌어들인 후,
                                            뻔히 알면서도 제 발로 빠져들고 마는 덫이다.
                                            – 조시 빌링스

                                             

                                             

                                            모든 발자국 가운데
                                            코끼리의 발자국이 최고이고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 가운데
                                            죽음에 대한 명상이 최상이노라.
                                            – 대반열반경

                                             

                                             

                                            답변: 2023년 1월 #44526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20일

                                               

                                               

                                              동태의 기억력

                                              동태에게 명태 시절 기억을 물으면 한마디도 대답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동태 머리를 툭툭 치며 한심하다 말하지 마라.
                                              기억을 되살려 준다며 동해로 질질 끌고 가지도 마라.
                                              동태는 기억이 안 나 대답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입이 얼어 대답을 못 하는 거니까.

                                              말 없는 사람을 만나면 혹시 내가
                                              그의 입을 얼게 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 대화는 상대방의 말을 이끌어 내는 것 부터가 시작이고, 소통의 능력이구나.
                                              나는 내가 먼저 말 하지 않는지, 나는 어떤 질문을 하는지 고찰해보자.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나는 그저 작동하지 않는 만 개의 방법을 찾았을 뿐이다.
                                              I have not failed.
                                              I’ve just found 10,000 ways that won’t work.
                                              – 토머스 에디슨, 발명가, 1847-1931

                                              : 명언이다. 생각의 전환이 얼머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문장

                                               

                                               

                                              약속 지키기

                                              약속하기는 구름,
                                              약속 지키기는 비.
                                              A promise is a cloud;
                                              Fulfillment is rain.
                                              – 아랍 격언

                                              : 약속은 참된 사람, 신뢰를 강하게 하고, 인간관계는 더욱 강해진다.

                                               

                                               

                                              오늘은 오늘, 어제는 어제
                                              봄이면 봄, 겨울은 겨울.
                                              이렇듯이 이렇게
                                              처음 따라 끝에 가리.
                                              – 이덕무 <관명>

                                              답변: 2023년 1월 #4452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19일

                                                 

                                                 

                                                이야기

                                                사람은 이야기다.

                                                들어 줄 귀만 있다면
                                                모든 사람은 이야기다.

                                                지금 그대 곁으로 이야기가




                                                다.

                                                : 자기 말만 하지 들을 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들이 유독 ‘소통’을 강조한다.
                                                그들에게 소통은 내 말 잘들어? 인가.

                                                 

                                                 

                                                 

                                                언젠가, 어디에선가-어디서든, 끊임없이, 당신은 자신을 발견할 것이고,
                                                그것만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거나 가장 쓴 시간이 될 것이다.
                                                – 파블로 네루다

                                                : 나를 발견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닐까?
                                                자신을 알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 만큼 안타까운 것도 없다.
                                                조금이라도 나를 알기 위해 고뇌해야한다.

                                                 

                                                 

                                                실수를 하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지만,
                                                일부러 계속 실수를 하는 것은 고약하게 잘못된 짓이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 실수는 누구나 한다. 실수의 대처 방법이 중요하다.

                                                 

                                                 

                                                매사에 지나치게 좋은 구절을 찾으면
                                                눈앞에 있는 오묘한 경물을
                                                소홀하게 여겨 받아들이지 못한다.
                                                – 육시옹 <고시경>

                                                : 떄로는 시선을 멀리 펼쳐봐야겠다.

                                                 

                                                 

                                                답변: 2023년 1월 #4451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18일

                                                   

                                                   

                                                   

                                                  4인용 식탁에서 다섯 사람이 밥 먹는 법

                                                  1. 한 사람은 서서 먹는다.
                                                  2. 네 사람이 먹고 난 후 한 사람이 먹는다.
                                                  3. 4인용 식탁을 5인용 식탁으로 교체한 후 다 같이 먹는다.
                                                  4. 다섯 사람 모두 바닥에 내려와 먹는다.
                                                  5. 모두 다 굶는다.

                                                  4번과 5번을 추천합니다.

                                                  먼저 4번, 식탁을 포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리가 튼튼한 사람이나 배가 덜 고픈 사람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방법.
                                                  즉 사람을 놓치는 방법은 찬성할 수 없습니다.
                                                  따뜻한 밥이 찬밥이 되는 방법,
                                                  즉 시간을 놓치는 방법 역시 찬성할 수 없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두가지가 무엇입니까.

                                                  사람과 시간입니다.

                                                  그리고 5번, 모두를 꾸짖는 방법입니다.
                                                  이들은 생각 없이 쌀을 씻었고,
                                                  생각 없이 불을 피웠고,
                                                  생각 없이 국을 끓였습니다.
                                                  밥하는 시간 다음에 운명적으로 닥칠 밥 먹는 시간을 모른 척했습니다.
                                                  어떻게든 먹게 되겠지.
                                                  이런 안이한 태도가 난처한 상황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들은 처음부터 5인용 식탁이 있는 집으로 갔어야 했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보지 않는 사람들은 한 끼 굶어도 쌉니다.

                                                  (4번과 5번에 같이 들어있는 단어 보이세요?)

                                                  :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시간, 그리고 함께 하던가 하지 않던가.

                                                   

                                                   

                                                  책은 당신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당신을 즐겁게 하며, 성가시게 하지 않습니다.
                                                  – 존 스타인벡, 소설가

                                                  : 책을 선택하고 읽을 권리는 나에게 있지만, 그 가치를 주는 것은 책이다.

                                                   

                                                   

                                                  우리의 결점 드러내기

                                                  정말 마술 같은 일이다.
                                                  혼자 살다 보면 모든 성가신 습성들이 사라져버린다!
                                                  – 메릴 마르코

                                                  : 혼자 있을 때는 장점도 단점도 알아채지 못하고 지금의 모습만 유지되거나 퇴화된다.
                                                  관계를 통해 좋은 것, 나쁜 것을 경험하면서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다지고 성장한다.

                                                   

                                                   

                                                   

                                                  답변: 2023년 1월 #44516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17일

                                                     

                                                     

                                                    초등어.
                                                    중등어.
                                                    고등어

                                                    초등어가 물었다.
                                                    고등어가 되면 낚싯바늘에 속지 않겠죠?

                                                    중등어가 물었다.
                                                    고등어가 되면 지렁이의 유혹에 견딜 수 있겠죠?

                                                    고등어가 물었다.
                                                    방금 물속으로 들어온 낚싯바늘을

                                                    꽉.

                                                    나이가 해결해 주는 건 없다.

                                                    : 아무런 노력없이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것, ‘나이’

                                                     

                                                     

                                                    만약 당신이 한 번도 두렵거나 굴욕적이거나 상처입은 적이 없다면,
                                                    당신은 아무런 위험도 감수하지 않은 것이다.
                                                    If you’re never scared or embarrassed or hurt,
                                                    it means you never take any chances.
                                                    – 줄리아 소렐

                                                    : 시련은 기본 값. 성공을 위해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말이다.

                                                     

                                                     

                                                    자주적으로 생각하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주적으로 생각하라.
                                                    당신이 내린 결론이 완전무결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지만,
                                                    최소한 강요된 결정보다는 바른 쪽에 보다 가까이 있을 것이다.
                                                    Be yourself and think for yourself; and while your conclusions may not be infallible,
                                                    they will be nearer right than the conclusions forced upon you.
                                                    – 엘버트 허버드

                                                    : 자주적은 남의 도움을 받지않고 스스로 해내는 것이다.
                                                    누군가의 도움은 받을 당시에는 도움이 되지만 성장의 걸림돌이다.
                                                    스스로 해내는 것만이 내 것이 되고 성장의 발판이 된다.
                                                    실패와 리스크를 멀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말라.
                                                    시도하라, 실패하면 배우고 다시 시도하라.
                                                    그것만이 성장과 배움의 유일한 길이다.

                                                     

                                                     

                                                    되돌아가는 군사는 막아서지 말고,
                                                    포위한 군사는 반드시 틈을 열어 주고,
                                                    궁지에 몰린 적은 추격하지 말라.
                                                    – 손자

                                                     

                                                    답변: 2023년 1월 #44513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16일

                                                       

                                                       

                                                      습관적이라는 말

                                                      세상 모든 습관 중 쓸모 있는 습관은 하나뿐입니다.
                                                      화장실에 들어가 바지 내리기 전 화장지가 충분한지 확인하는 습관,
                                                      이것 하나뿐입니다.
                                                      나머지 모든 습관은 변기에 쏟아붓고 물을 내리십시오.

                                                      습관적이라는 말은
                                                      습관이라는 뜻입니다.

                                                       

                                                       

                                                      늙어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지금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The fear of becoming old is born of the recognition that one is not living now the life that one wishes.
                                                      – 수전 손택

                                                       

                                                       

                                                      인생은 한 권의 양서라고 나는 여긴다.
                                                      더 깊이 파고들수록 점점 이야기가 틀이 잡히고 수긍이 가기 시작한다.
                                                      I would rather think of life as a good book.
                                                      The futher you get into it, the more it begins to come together and make sence.
                                                      – 라ㅡ비, 해롤드 쿠시너

                                                       

                                                      답변: 2023년 1월 #4451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15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물건.
                                                        그러나 다음 두 문장을 잊지 않으면
                                                        말도 탈도 없다.

                                                        땀이 번다.
                                                        꿈에 쓴다.

                                                        – 카피라이터 정철 <영감달력>

                                                        : 땀이 벌고 꿈에 쓴다.. 와…. 나의 꿈은 뭐지?

                                                         

                                                         

                                                        내 인생에서 스케치와 독서 외에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There was nothing else in my life but sketching and reading
                                                        – 칼 라거펠트

                                                        : 나에게는 무엇이 있는가? 독서와 글쓰기 외에 다른 것은 필요 없다… 라는 생각이 필요하다. 물론 음악도.

                                                         

                                                         

                                                        자기 자신을 비웃어라

                                                        처음으로 진정 자기 자신을 마음껏 비웃어본 날, 당신은 성장한다.
                                                        You grow up the day you have your first real laugh at yourself.
                                                        – 에델 배리모어

                                                        : 나의 실수를 실컷 비웃고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자.
                                                        애써 감추고 모른체 한다면 똑같은 실수는 계속 반복 된다.

                                                         

                                                         

                                                        자신의 직위에서 묵묵하게 근신하며 일하고 바르고 곧은 자들과 교제하라
                                                        – 시경

                                                        : 열심히 하는 사람이 좋다, 잘하고 싸가지 없는 사람보다는 발전 가능성이 있다.

                                                        답변: 2023년 1월 #44507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14일

                                                           

                                                          콩 심은데 콩 나고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다고
                                                          안 심은데 안 난다.

                                                          공짜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기적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심는 것은
                                                          콩이 아니라 팥이 아니라

                                                          안이다.

                                                          : 뭐를 심든 ‘안’은 심지 말자. ‘안’ 나니까.

                                                           

                                                           

                                                          계획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A goal without a plan is just a wish.
                                                          – 생텍쥐페리

                                                          : 반성한다.

                                                           

                                                           

                                                          더 이상 기죽지 말기

                                                          그 누구도 당신의 동의 없이 당신을 열등하다고 느끼게 만들 수 없다.
                                                          No one can make you feel inferior without your consent.
                                                          – 엘리너 루스벨트

                                                          : 나에 대한 평가는 나만이 할 수 있다.

                                                          답변: 2023년 1월 #44503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13일

                                                             

                                                            답게

                                                            개성의 시작은, 남다르게.
                                                            개성의 완성은, 나답게.

                                                            다르게는 쉽지만 답게는 어렵다.

                                                            : 나다운건 뭘까

                                                             

                                                             

                                                            사람들은 당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말할 거예요.
                                                            하지만 그건 여러분 자신만 알죠.
                                                            이제 당신의 삶을 사세요.
                                                            낭비할 시간이 없어요.
                                                            – 영화 <라이프> 중에서

                                                            : 남의 이야기는 ‘아.. 그런게 있구나.’ 하는 정도.
                                                            막상 좋은 이야기라도 당시에는 무심하게 남어가지만 나중에 다시 떠오를 때가 있다. 그때는 나에게 중요한 것이 될 때이다. 그래서 이야기를 들어놓고 저장해 놓을 필요는 있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라.

                                                            상처받고 오해받을 위험이 있을지라도
                                                            내게 아주 중요한 것은 말로 입 밖으로 내뱉음으로써
                                                            다른 사람이 알게 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거듭 확신하게 된다.
                                                            – 오드르 로드

                                                            :

                                                            답변: 2023년 1월 #4450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12일

                                                               

                                                              가나다

                                                              가, 라고 말하면
                                                              나, 혼자 남는다.
                                                              다, 안고 가야지

                                                              : 오래 갈려면 함께 가야지. 근데 난 여전히 혼자네.

                                                               

                                                               

                                                              나는 즐거움을 위해 책을 읽었고
                                                              그때가 내가 가장 많이 배우는 순간이다.
                                                              I read for pleasure
                                                              and that is the moment
                                                              I learn the most.
                                                              – 마가렛 애트우드

                                                              : 텍스트 속의 이야기를 읽으면 영화보다 더 한 상상력을 생산한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는다.

                                                               

                                                               

                                                              신앙과 이성

                                                              신앙이란 기분이 아무리 변덕스럽게 변한다고 해도
                                                              한때 나의 이성이 받아들인 것을 저버리지 않고
                                                              굳게 간직하는 요령이다.
                                                              – C. S. 루이시ㅡ

                                                              : 신앙은 이성을 무너지지 않게 깊은 뿌리를  만들어준다.

                                                               

                                                               

                                                              선비가 태어나서 박이나 외처럼 한 지방에 매여 사는 것은 운명이다.
                                                              천하를 두루 구경하여 자기가 지은 시문들을 쌓아 놓지 못할진대,
                                                              제 고장의 산천쯤은 마땅히 둘러보아야 할 것이다.
                                                              – 김일손 <두류기행록>

                                                              답변: 2023년 1월 #4449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11일

                                                                 

                                                                파를 하얗게
                                                                씻어서 쌓아 놓은
                                                                매운 추위여
                                                                – 바쇼의 하이쿠

                                                                : 추위를 파에 비유한 것이 재미있다. 파도 뿌리 부분은 하얀색이니…

                                                                그냥

                                                                사람이 좋아지는 백만 가지 이유 중
                                                                가장 멋진 이유를 꼽으라면 그냥을 꼽겠습니다.
                                                                논리적이지도 과학적이지도 않은 헐렁한 이유,
                                                                그냥을 꼽겠습니다.
                                                                논리와 과학이 개입하지 않아 오히려 더 멋진 이유,
                                                                그냥을 꼽겠습니다.

                                                                그냥 좋아, 라는 말이 나는 그냥 좋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일에
                                                                똑 부러진 이유가 꼭 있어야 할까요.
                                                                그냥 좋으면 안 되는 걸까요.
                                                                그냥은 ‘아무 이유 없이’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만든 언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의 그 복잡다단한 감정을 한두 마디 말로 표현하는 건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태어난 절묘한 말이 그냥일 것입니다.

                                                                그냥은 이유가 아니라 여유입니다.
                                                                짧은 인생을 살며 자잘한 이유 일일이 상대하지 않겠다는
                                                                너털웃음 같은 말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 앞에 그냥이라는 말 하나만 얹어도
                                                                인생은 훨씬 더 헐렁하고 넉넉하고 가벼워질 것입니다.

                                                                : 그냥? 왜? 그냥? 그냥은 이유가 아니라 여유라는 말에 큰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라는 말도.
                                                                그냥 xx가 좋아. 이유가 없음에도 xx가 좋아.
                                                                얼마나 여유 넘치는 말인가..

                                                                – 카피라이터 정철, 영감달력

                                                                그것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그것을 하는 것이다.
                                                                The most effective way to do it, is to do it.
                                                                – 아멜리아 에어하트

                                                                : 거봐 이 분도 그냥 하는 것이라잖아.

                                                                신뢰

                                                                불신하는 자는 불신을 당한다.
                                                                – 노자

                                                                : 나를 불신 하지 말자. 나를 믿자.
                                                                남을 믿는건.. 조금은 조심하자.

                                                                답변: 2023년 1월 #44496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10일

                                                                   

                                                                  얼음

                                                                  겨울이 만들고
                                                                  여름이 사용한다.

                                                                  오늘 내가 시간을 쏟아
                                                                  만들어 내는 것의 가치를

                                                                  오늘이 몰라줄 수도 있다.

                                                                  : 나의 가치는 내가 가장 잘 알 수 있다. 내가 가치있다는 사람이라고 믿자. 믿어야지. 어쩌겠어.

                                                                   

                                                                   

                                                                  누군가가 꽃을 가져다주길 기다리는 대신,
                                                                  여러분 자신의 정원을 가꾸고 여러분 자신의 영혼을 장식하세요.
                                                                  So plant your own gardens and decorate your own soul,
                                                                  instead of waiting for someone to bring you flowers.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기다리면 아무것도 없을 수없지. 내가 움직여야지.
                                                                  열심히 움직여서 가만히 있어도 가져다 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보이지 않는 끈들

                                                                  연결된 삶의 중심은 신앙이 장식하고 있다.
                                                                  신앙은 우리로 하여금 보이지 않는 끈의 은총으로 살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우리 인간의 지혜보다 더 위대한 지혜에 대한 믿음이다.
                                                                  사실이 결근 중일 때 신앙이 우리 선생님이 된다.
                                                                  – 테리 템페스트 윌리엄스

                                                                  : 신앙은 종교의 믿음이 기반이지만 굳이 종교가 아니어도 된다.
                                                                  주변의 좋은 사람, 좋은 책이나 콘텐츠 등  내게 도움이 될만한 모든 것에 신앙심을 가질 수도 있다.
                                                                  그전에 ‘나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필터링 할 줄 알아야겠지.

                                                                  답변: 2023년 1월 #44493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9일

                                                                     

                                                                    쉼표

                                                                    쉼표는 숫자 9를 닮았다.

                                                                    1에서 9까지 열심히 달려왔다면
                                                                    10으로 넘어가기 전에 잠시 쉬어 가라는 뜻이다.
                                                                    9에서도 머물지 않고 10, 11로 허겁지겁 달려가는 사람은
                                                                    12는 구경도 못 하고 지쳐 주저앉고 만다.
                                                                    쉼표에 인색하지 마라.

                                                                    쉼표를 찍을 줄 아는 사람만이
                                                                    마침표까지 찍을 수 있다.

                                                                    ; 쉼표를 생각하지 말고 9까지 달려보자. 달리고 나서 생각하자.
                                                                    그럼 쉼표의 중요성을 느끼고 소중하게 보낼 수 있겠지.

                                                                     

                                                                     

                                                                    나는 독서가 인간의 타고난 권리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I think reading is part of the birthright of the human being.
                                                                    – 레바 버턴 (배우 & 감독)

                                                                    :  공감, 그 권리를 놓치고 싶지 않다. 마음껏 누리고 싶다.
                                                                    읽고 싶은, 좋은 책이 너무 많다. 죽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읽어야지.

                                                                     

                                                                     

                                                                    가장 중요한 것은 인연

                                                                    인간은 인연으로 엮어 만든 하나의 매듭, 망, 그물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인연들뿐이다.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답변: 2023년 1월 #4449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8일

                                                                       

                                                                      8자의 의미

                                                                      가로로 자르면 0.
                                                                      타고난 팔자란 없다는 뜻.

                                                                      세로로 자르면 3.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온다는 뜻.

                                                                      눞이면 무한다.
                                                                      그래서 당신의 성공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뜻.

                                                                      : 뭐든 보기에 따라 다르고 느끼기에 따라 다르다.
                                                                      판단은 내가 하자.

                                                                       

                                                                       

                                                                      현명한 자라면 찾아낸 기회가 더 많은 기회를 만들 것이다.
                                                                      A Wish Man Will Make More Opportunities Than He Finds.
                                                                      – 프랜시스 베이컨

                                                                      : 기회를 잘 이용하는 것도 능력, 기회를 놓치는 사람이 대부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궁금하다.

                                                                       

                                                                      친절로 맺는 인연

                                                                      친절은 사회를 함께 묶어주는 황금 사슬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친절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렵다. 왜냐 타자들이 친절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게 친절하지 않은 사람에게 친절을 배풀고 싶지는 않다.

                                                                      답변: 2023년 1월 #44487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7일

                                                                         

                                                                        강한 것보다 강한것

                                                                        모두가 컬러일 때
                                                                        조용한 흑백이 눈에 띈다.
                                                                        모두가 헤비메탈일 때
                                                                        잔잔한 재즈가 귀에 걸린다.

                                                                        강한것보다 강한 것은
                                                                        다른 것이다.

                                                                        : 강한 것은 못 되더라도 다른 것이 되자.

                                                                        당신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누가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세상이 원하는 당신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으면 합니다.
                                                                        don’t imagine if you don’t even love yourself how do you expect anyone to loveyou.
                                                                        So ifrst and foremost learn to love y ourself by being who you are and not what the world wants you to be.
                                                                        – 스칼렛 요한슨

                                                                        :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중

                                                                        진정한 행복

                                                                        행복은 사랑을 받는 것보다는 사랑을 주는 데서 오는 것이며,
                                                                        우리의 애정이 상처를 입은 것처럼 보일 때도
                                                                        실제로는 자만심이 다쳐 출혈하고 있는 것인 경우가 흔하다.
                                                                        사랑하고 자주 상처를 입는 것.
                                                                        그리고 또다시 사랑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용감하고 행복한 삶이다.
                                                                        – J.E. 부시로즈

                                                                        : 실패가 있으면 성공이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고, 상처가 있으면 사랑이있다.
                                                                        행복은 제자리에 있으면 오지 않는다. 행복을 찾기 위해 떠나는 자에게 그 행복과의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

                                                                         

                                                                        답변: 2023년 1월 #4448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6일

                                                                           

                                                                           

                                                                          김광석이 사는  곳

                                                                          그곳은 김현식이 사는 곳.
                                                                          그곳은 유재하가 사는 곳.
                                                                          그곳은 신해철이 사는 곳.

                                                                          그들은 한마을에 옹기종기 모여 살겠지.
                                                                          나중에 그 마을로 가려면 음악을 해야 할까.
                                                                          기타를 배워야 할까.
                                                                          딴따라들과 친해져야 할까.
                                                                          꼭 그렇지는 않을 거야.
                                                                          그들처럼 내게 주어진 작은 일에 나를 쏟는 것.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쏟는 것.
                                                                          지금 쏟는 것.
                                                                          이게 그 마을로 가는 딱 하나의 길일 거야.

                                                                          : 좋은 사람들이 있는 곳,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곳.
                                                                          그곳에 가기전에 그들와 이야기 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야지.

                                                                           

                                                                          독서는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것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줍니다.
                                                                          Reading gives one something to think about other than one’s self.
                                                                          – 톰 비셀

                                                                          : 생각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계속 독서하자.

                                                                           

                                                                           

                                                                          바르게, 아름답게, 정의롭게 사는 것, 이것은 모두 하나이다.
                                                                          Living well and beautifully and justly are all one thing.
                                                                          – 소크라테스

                                                                          답변: 2023년 1월 #4448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5일

                                                                             

                                                                            보다

                                                                            그녀가 선언했다.
                                                                            “나는 밥보다 빵이 좋아.”
                                                                            빵은 날아갈 듯 기뻤다. 밥의 기분은 어떗을까. 울었을까.
                                                                            아니다. 밥도 웃었다.
                                                                            날아갈 듯 기쁜 표정은 아니었지만 절망하는 표정은 더욱 아니었다.
                                                                            그녀가 ‘밥보다’라고 말해 줬기 때문이다.
                                                                            빵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기준으로 선택한 것이 밥이었기 때문이다.
                                                                            만약 그녀가, 나는 죽보다 빵이 좋아, 라고 선언했다면 밥은 많이 울었을 것이다.
                                                                            그건 그녀 마음이 밥에서 완전히 멀어졌다는 뜻이니까.

                                                                            시간이 흐른 후 그녀가 빵에 물려,
                                                                            나는 밥보다 면이 좋아, 라고 말한다 해도 밥은 울지 않을 것이다.
                                                                            울지 않고 그녀의 다음 마음을 기다릴 것이다.

                                                                            : 외면하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사람들에 대해 알고 싶기 때문에 많은 책을 읽습니다.
                                                                            We read many books, because we cannot know enough. people.
                                                                            – T.S. 엘리엇 (시인)

                                                                            : 나도 비슷한 이유다. 세상에 어떤 사람들이 있고 어떤 생각, 행동을 하고 글을 쓰는지 궁금해서다.

                                                                             

                                                                             

                                                                            답변: 2023년 1월 #4447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4일

                                                                               

                                                                              신의 모습
                                                                              백발이 하얗게 수염을 기른 신이 나를 찾아와,
                                                                              스무 살로 돌아가게 해 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맙다고 깍듯이 인사한 후 거절해야겠지.
                                                                              살아 본 나이를 또 사는 건 재미가 덜할 테니까.
                                                                              스무 살은 알 수 없는 소중한 가치가
                                                                              지금 내 나이에도 있을 테니까.

                                                                              인생은 한순간 한순간
                                                                              끝까지 소중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지.
                                                                              뭐든 할 수 있는 신의 모습이
                                                                              스무 살이 아닌 이유를 눈치채야지.

                                                                              젊음과 늙음을 나누는 경계는 무엇일까요? 나이일까요?
                                                                              혹시 앞을 보느냐.
                                                                              뒤를 자꾸 돌아보느냐 아닐까요?

                                                                              내 기준에 젊음과 늙음은 새로운 것과 변화를 받아들이느냐가 아닐까?
                                                                              본인의 생각이 옳다는 강력한 믿음은 성장을 멈추게 한다. 
                                                                              고인물은 썩게 마련이니..

                                                                              서두를 필요 없어요.
                                                                              반짝일 필요 없어요.
                                                                              자기 자신 말고는 다른 사람이 될 필요는 없어요.
                                                                              No need to hurry.
                                                                              No need to sparkle.
                                                                              No need to be anybody but oneself.
                                                                              – 버지니아 울프, 소설가

                                                                              누굴 따라한다고 그렇게 되지 않는다. 오히려 제대로 씌여지지 않은 마스크 때문에 어색하게 보일 뿐.
                                                                              온전한 내가 되자. 나를 더 깊게 탐구하고 연구하여 세상에 하나분인 나로 만들자.

                                                                              기회란 끈질긴 것

                                                                              기회는 모든 사람들의 문을 한 번쯤 노크한다.
                                                                              어떤 사람의 집에서는 망치로 두들기듯 문을 부셔서라도 집에 들어간뒤,
                                                                              만약 그 사람이 자고 있으면 깨우고,
                                                                              그 후에는 그 사람을 위한 야간 경비원 노릇을 한다.
                                                                              – 핀리 피터 던

                                                                              내 삶에 반복되는 패턴이 있다면 유심히 살펴보자  나에게 새로운 기회의 노크 소리 일수도?

                                                                              답변: 2023년 1월 #4447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1월 3일

                                                                                 

                                                                                오늘도 좋은 문장을 읽으며 마무리 하자.

                                                                                사는 동안은 썩지 않기. 죽은 후에 실컷 썩기

                                                                                카피라이터 정철 <영감달력>

                                                                                썩지말자. 나를 썩게 두지 말자. 물이 고이면 썩는다. 부족함을 알지만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스스로 썩히는 일. 매일 좋은 걸 보고 듣고 느끼자.

                                                                                 

                                                                                우정 가꾸기

                                                                                길을 걷지 않는다면 잡초가 그 맥을 끊어버릴 것이니. (랠프 월도 에머슨)

                                                                                간혹, 몇달 만에 하는 연락이 쉽지 않지만 하고 나면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서로를 생각하게 만들고 약간의 잡초로 무성했던 둘 사이의 길은 다시 드러나게 된다.

                                                                                 

                                                                                과거의 문장들을 비록 오래된 것들이기는 하지만 그것의 무궁무진한 의미들을 체득하게 되면 나날이 새로운 것을 계발할 수 있을 것이다. (문심조룡)

                                                                                좋은 문장 찾아 읽자.

                                                                                답변: 2023년 5월 #4446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5월 10일

                                                                                   

                                                                                  1. 오늘도 무사히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저녁에 좋은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5월 #4446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5월 10일

                                                                                     

                                                                                    애매한 요일 ‘수요일’ 이도저도 아닌 중간 요일인 수요일이 은근히 힘들다.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여전히 굼뱅이 같은 속도의 개발자 때문에? 덕분에 내가 편하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

                                                                                     

                                                                                    퇴근 후 공공디자인에 대한 강연을 듣기 위해 bkjn샵에 갔다.

                                                                                    도시 디자인은 도시민의 건강과 괌리 그리고 편안함을 줘야 한다.

                                                                                    답변: 2023년 5월 #4445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5월 10일

                                                                                       

                                                                                      어머니의 손금

                                                                                      어머니 손바닥에 새겨진 손금으로는 어머니를 들여다볼 수 없다.
                                                                                      어머니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말해 주는 진짜 손금은 손등에 새겨져 있다.

                                                                                       

                                                                                       


                                                                                       

                                                                                      자신감은 위대한 과업의 첫 번째 요건이다.
                                                                                      Self-Confidence is the First Requisite to Greate Undertakings.
                                                                                      – 새뮤얼 존슨, 시인, 평론가, 1709~1784

                                                                                       


                                                                                       

                                                                                      너무 열심히 싸우는 것

                                                                                      저항은 고통과 무기력을 가져다 준다.
                                                                                      새로운 가능성은 우리가 받아들임을 실천할 때 그 모습이 드러난다.
                                                                                      Resistance causes pain and lethargy.
                                                                                      It is when we practive acceptance that new possibilities appear.
                                                                                       


                                                                                       

                                                                                      권세와 이익, 인맥과 사치를 가까이하지 않는 사람은 깨끗하다.
                                                                                      하지만 가까이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은 그보다 더 깨끗하다.
                                                                                      – 홍자성 <채근당>

                                                                                       

                                                                                      디노
                                                                                      키 마스터

                                                                                        5월 10일

                                                                                         

                                                                                        키워드 : 스무살의 영화

                                                                                         

                                                                                        스무 살은 흑백 화면밖에 없는 빈 필름이었다.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없던 나는 집 밖으로 나오지 않고 모니터 안의 세상에만 집중했다. 나도 세상도 모두 등지고 외면했다. 누군가에게는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순간인 스무 살, 내게는 끔찍한 기억만을 남긴 체 잊혀저 가고 있다. 빛줄기 하나 보이지 않던 20살은 편집해 잘라내고 싶을 뿐.

                                                                                        답변: 2023년 5월 #4437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5월 9일

                                                                                           

                                                                                          아빠라는 말의 유래

                                                                                          아이 눈에 아빠는 어떤 사람일까.
                                                                                          늘 손님처럼 잠깐잠깐 집에 들르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다.
                                                                                          그래서 아이는 ‘아빠’라는 말이 ‘바빠’에서 유래되었을 거라 짐작한다.

                                                                                          하지만 아이는 알게 된다.다.
                                                                                          자라면서 아주 조금씩 알게 된다.
                                                                                          그 손님이 젖은 길, 거친 길, 막힌 길 마다 않고 하루 종일 먼 길을 걸어 집에 들른다는 사실을.
                                                                                          그의 발바닥은 쩍쩍 갈라져 있고 군데군데 피멍이 맺혀 있다는 사실을.

                                                                                          ‘아빠’라는 말은 ‘바빠’가 아니라
                                                                                          ‘아파’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을.

                                                                                           


                                                                                           

                                                                                           

                                                                                          위대한 것은 작은 것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Great things are done by a series of small things brought together.
                                                                                          – 빈센트 반 고흐, 작가, 1853~1890

                                                                                           


                                                                                           

                                                                                          자유와 안정

                                                                                          자유로운 인간은 필욘적으로 불안정하고,
                                                                                          사고하는 인간은 필연적으로 불확실하다.
                                                                                          Free mas is by necessity insecure;
                                                                                          thining man by necessity uncertain.
                                                                                          – 에리히 프롬

                                                                                           


                                                                                           

                                                                                          달팽이 더듬이에서 무슨 일로 다투는가.
                                                                                          전광석화 같은 ㅏ세월에 이 한 몸 맡겼는데 잘살든 못살든 유쾌하게 지내자.
                                                                                          입 벌리고 웃지 않는 자는 곧 바보라네.
                                                                                          – 백거이 <술을 앞에 놓고>

                                                                                          답변: 2023년 5월 #4437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5월 9일

                                                                                             

                                                                                            1.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맛있는 떡뽁이 가게를 찾아서 감사합니다.
                                                                                            3. 사진 수업에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5월 #44377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5월 9일

                                                                                              갑자기 아침에 짜증이 나서 좀 당황스럽기도 웃기기도 했다. 아직 화요일 밖에 되지 않았다니, 최근에 제주도며 순창이며 여행을 다니며 좋은 시간을 보냈기에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더 힘들었을 수도 있겠다.

                                                                                              여전히 회사에서는 하는 일 없이 이것 저것 하며 시간을 보낸다. 이 시간은 참 고통스럽고, 무의미한 시간이다. 그래서 눈치 보며 책도 보고 하지만 집중이 될리가 없지.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할까. 편한듯 편하지 않은 이 생활을 끝내야 할 것 같은데…

                                                                                               

                                                                                              사진 수업을 듣기 위해 안국역에 갔다가 미리 찾아본 분식집에서 떡뽁이와 김밥을 사 먹었다. 부산 스타일로 굵은 떡과 꾸덕한 양념은 역시 맛있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곳이지만 이미 입소문이 났는지 손님이 꾸준히 있었다.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맛과 양은 또 그렇게 비싸보이지 않는 마법. 안국역이라는 위치도 한 몫하겠지.

                                                                                              다음 수업때도 이 집에서 저녁을 해결 해야겠다.

                                                                                               

                                                                                              오늘 사진 수업은 제주도 출사 리뷰를 했다. 다른 분들의 사진을 보면서 같은 장면이라도 어던 시선과 카메라 설정으로 찍느냐에 따라 많이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같은 장면이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찍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도 느낌.

                                                                                              리뷰용 사진을 고르면서 마음에 드는 게 없다고 느꼈는데, 리뷰를 하다보니 생각보다는 좋은 결과물이 보여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다.

                                                                                              좋은 사진은 많이 고민하고 많이 찍어보는 것이 답이다.

                                                                                              디노
                                                                                              키 마스터

                                                                                                5월 9일

                                                                                                 

                                                                                                키워드 : ..해보지 않은 취미

                                                                                                 

                                                                                                내가 바라보는 관점으로 표현하기에 관심이 많은 요즘 문득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
                                                                                                어렸을 적부터 재능이 없어 관심도 두지 않았고 시도해보지도 않은 그림. 하지만 잘 그리고 싶은 마음은 항상 품고 있었다.
                                                                                                선과 색으로 표현하는 그림은 나만의 세계를 명확하게 만들 수 있는 도구.
                                                                                                아픔보다는 아름다움을, 미움보다는 사랑을 그리고 싶다.

                                                                                                답변: 2023년 5월 #44104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5월 8일

                                                                                                  효도하는 법

                                                                                                  수천 년 전에도 효도하는 법은 하나뿐이었다.
                                                                                                  수만 년 후에도 효도하는 법은 하나뿐일 것이다.

                                                                                                  살아 계실 대 한다.

                                                                                                   


                                                                                                   

                                                                                                  자아는 이미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선택을 통해 계속 만들어 가는 것이다.
                                                                                                  The self is not something ready-made,
                                                                                                  but something in continuous formation throught choice of action.
                                                                                                  – 존 듀이, 철학자, 교육학자, 1859~1962

                                                                                                   


                                                                                                   

                                                                                                  완벽주의

                                                                                                  뭔가 실수할 것을 은근히 겁낸 나머지 아무 모험도 하지 못 하는 사람들이 있다.
                                                                                                  There are those who are so scrupuloust. afraid of dong wrong that they seldom venture to do anything.
                                                                                                  – 보르르그

                                                                                                   


                                                                                                   

                                                                                                  콩 죽을 끓여 먹고 맹물을 마시더라도 힘껏 기쁘ㅏ게 해 드린다면 그것이 바로 효자.
                                                                                                  – 예거

                                                                                                  답변: 2023년 5월 #4409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5월 8일

                                                                                                     

                                                                                                    1. 제시간에 일어나 F1을 끝까지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빠른 퇴근으로 할 일을 다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5월 #44094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5월 8일

                                                                                                      꽉찬 주말을 보내고 맞이한 월요일은 너무나 상쾌했다. 하늘에 섭섭할 정도로 좋은 날씨.

                                                                                                      지난 주는 그렇게 흐리고 비가 내리더만…

                                                                                                      출근 하니 2명이 코로나 걸렸다며 자리를 비움. 흠.. 그렇구만…

                                                                                                      출근 전에는 4시에 일어나  F1 마이애미 그랑프리를 보았다. 참으로 알찬 아침을 보냈다.

                                                                                                      퇴근 길은 역대 최단 기간 약 1시간 5분만에 집에 도착.

                                                                                                      택배를 정리하고 쌀을 씻고 한시간 반 정도 탁구를 치고 밥을 먹고 산책을 하고 빨래를 하고 샤워를 하고 자리에 앉아 일기를 쓴다.

                                                                                                      문득 일기 잘 쓰는 법이 있을까 생각해 보며 유튜브를 검색해 보니 역시…

                                                                                                      하지만 아직 보지는 않았다. 남의 기준을 따라 쓰고 싶지는 않아서 말이다.

                                                                                                      그래도 궁금하지만 내 식대로 써본다.

                                                                                                       

                                                                                                       

                                                                                                      디노
                                                                                                      키 마스터

                                                                                                        5월 8일

                                                                                                         

                                                                                                        키워드 : ..우리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오랜 시간이 무색할 만큼 우리라는 단어를 단칼에 잘라 나로 만들었다. 나를 찾기 위한 결정이었다. 후회할 테고 그리울 테지만 끊어낼 명확한 이유나 논리 없이 그게 맞는다는 생각이었다.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관계는 건강하지 못하다. 서로를 갈구하지 않는 관계는 자신을 갉아먹을 뿐이다. 외로움은 함께여도 사라지지 않는다.

                                                                                                      50 글 보임 - 1,601 에서 1,650 까지 (총 2,083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