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게시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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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사랑이 언어가 아니었다면 어떤 모양이었을까?
6월 5일
처음으로 “보고 싶다”라는 말이 입에서 나왔던 때는?
6월 4일
가장 오래된 사랑의 기억은?
6월 3일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랑은 어땠나?
6월 2일
지금 나는 어떤 사랑을 원하는가?
6월 1일
사랑은 나에게 어떤 모양인가?
5월 30일
달포
5월 29일
아슴푸레
5월 28일
수런거리다
5월 27일
해거름
5월 26일
설핏하다
5월 25일
서리꽃
5월 24일
다붓하다
5월 23일
미쁘다
5월 22일
고샅
5월 21일
모람
5월 20일
다사롭다
5월 19일
두남두다
5월 18일
아스라이
5월 17일
이울다
5월 16일
두멍
5월 15일
희붐하다
5월 14일
난달
5월 13일
벼리
5월 12일
몽따다
5월 11일
너울
5월 10일
오롯하다
5월 9일
바투
5월 8일
해찰
5월 7일
안다미로
5월 6일
돋을볕/사나래
5월 5일
두럭
5월 3일
맏물
5월 3일
그루잠
5월 2일
다소니
5월 1일
나릿물
7월 16일
출근 후가 제일 힘들다. 가슴이 답답하다. 깊은 심호흡으로 열어재쳐 본다. 약을 먹어야지.
7월 3일
테니스 엘보 통증이 계속 심해져 여러 치료를 받았다. 컴퓨터를 안 할 수는 없고, 틈날 때마다 마사지를 해 주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주사를 놓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운동은 꾸준히 하지만 어째 몸은 더 안 좋아지는 듯 하다. 매일 매일 피곤하고, 졸리고.. 오히려 운동이 육체에 무리를 주는 건가?
모르겠다. 짜증만 난다.
역시 건강이 최고야.
6월 17일
어제는 퇴근 후 너무 피곤해서 앉아있다가 씻지도 않고 바로 누웠다. 눈 뜨니 오늘.
일어나서도 두통이 있었고 출근 후 까지 이어지고 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매일 같이 두통이 지속되니 힘들다.
오늘은 왼쪽이 아프다.
2025년 5월 13일
아침부터 퇴근할 때까지 졸린다. 중간 중간 말짱한 정신으로 돌아올 경우도 있지만 계속 졸림 상태. 가끔은 고개가 꾸벅꾸벅하기도 한다. 뭐가 문제지? 싯팔
4월 24일 금요일
- 감사일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무사히 큰 감정 기복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월 7일 월요일
5시 30분에 눈은 떳지만 이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한참을 밍기적 대다가 약간의 스트레칭을 하고, 씻고 어제 삶아 놓은 고구마를 챙겨서 출근을 한다. 출근길은 여느때와 다름없다. 자리에 앉고 배를 채우고 나니 벌써부터 힘들다. 숨쉬기가 힘들고 배가 조여오는 듯한 느낌이 든다. 공황장애 증상인가? 평온을 찾기 위해 눈을 감지만 달라지지 않는다. 밖에 나가 바람을 잠깐 쐬고 들어오니 조금은 나아졌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이번 주도 힘든 시간이 되겠다는 두려움이 몰려온다.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 오늘의 첫 번째 과제가 된다.
답답하다. 눈물이 날 것 같지만 꾹 참아 본다. 당장이라도 가방을 챙겨서 도망가고 싶지만, 참아야지.
애써 마음을 잡기 위해 긍정적인 문장을 찾아서 읽는다.
2025년 3월 31일
어제 밤은 잠이 쉽사리 들지 않았다. 눈을 감으면 그녀와 함께한 장면들이, 귀에는 그녀의 목소리가 멤돌아 미쳐버리는 것 같았다.
한동안 괜찮다가 갑자기 왜이래.
버텨야지. 견뎌야지.
도대체 언제 탄핵되는거야. 내일이면 4월이다. 미쳐버릴 것 같다. 요즘 미칠 일만 있네.
다시 돌아온다면 난 잡혀갈 것 같은데, 두렵다. 아니 내가 죽는건 조금 두렵고, 나로 인해 가족들이 피해 볼까봐 더 두렵다.
빨리 끝내자 씨발.3월 12일
그리움과 원망
매일 나누던 대화가 아직도 생생하다.
이별의 이유는 원망스럽다.
나는 그 정도의 가치가 없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에게 나는 어떤 존재였을까.
나는 열열히 사랑했고, 나의 죽음 마져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부족하지만 함께하고 싶었다. 힘든 일이 있어도 같이 이겨내고 싶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그렇지 않았다.
현실이 눈에 보였다. 내가 쪽팔렸던 것일까? 남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 존재였을까?
이런 생각 때문에 원망스럽다.
그럼에도 지금 그녀는 무얼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하지만 여기까지. 더 깊게 들어가면 나만 힘들어진다.
3월 10일
속에 쌓인 울분을 쏟아내야 부정적 감정과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풀릴텐데.
심리 상담에서 선생님이 차분히 말한다고 하셨다.
죽음에 관해 이야기 할 때 울컥 했지만 꾹 참고 이야기 했다.
이렇게 참는게 좋지많은 않은데, 지금까지 참고 살아와서 지금 몸도 안 좋은 것이다.
마음 건강이 육체 건강에 이어진 다는 것.
일부러 슬픈 영화라도 봐야 하는 걸까.
2025년 3월 4일
세상은 달라졌어.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은 달라졌어.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해.
지금 느껴지는 것에 집중해야 해.
무엇이 중요한지 다시 깨우쳐야 해.
지난 일은 꾹꾹 눌러 담고 빠져나오지 않게 단단히 봉인해.
가끔은 튀어나와 괴롭힐 수 있지만, 애써 피하려 하지 말고 그대로 느껴. 그러면 금방 지나갈 거야.
그럼 다시 편안한 일상이 너에게 찾아올 거야.
괜찮아. 할 수 있어.2025년 3월 3일
이별했다.
더 이상 나에게는 이별이 없을 줄았다. 아니 없길 바랬다. 마지막 사랑이길 바랬다.
하지만 나의 조건, 나의 의지, 나의 계획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별을 맞이 했다.
42년 살면서 가장 사랑했고, 가장 따뜻한 사랑을 받은 사람이었고 시간이었다.
그래서 더 아프고, 슬프고, 외롭다.
앞으로 그런 사랑은 없을 것 같다.
혼자가 되었다.
혼자가 된 것도 오랜만이다. 어떻게 이 시간은 이겨내야 할지, 버텨야 할 지 모르겠다.
할 수 있는 걸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지.
바뀔 수 없는 나의 기질과 조건을 바꾸려 하지 말자, 나답게 살자.
1월 20일 월요일
온 몸이 쳐지고, 부정적 감정이 가득한 날.
애써 바꾸려 해도 허리에 무거운 타이어를 끈으로 묶어둔 것 처럼 좀처럼 나아지지 않은 날.
이런 날은 그냥 이대로 두는 것도 좋다.
무거운 몸을 이끌로 하체 운동을 한다.
트레이너의 도움으로 어딘가 숨어버린 에너지까지 긁어모아 마쳤다.
운동이 끝난 후 다리는 후들 거리고, 거친 숨이 잠잠해지지 않지만 해냈다는 뿌듯함이 오늘을 의미있게 만든다.
좋다.
1월 16일 목요일
다시 쓰겠다고 게시글을 만든지 16일 만에 첫 작성.
쓸 말이 없긴 하다.
복잡한 세상의 일에 조금씩 거리를 두고 있다.
나에게 집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겠지.
일단 지금 해야 할 것에 시간을 쓰기로 한다.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인내와 자제가 필요하다.
1월 2일
The only thing constant in life is change.
: 헤라클레이토스“삶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진리는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이다.”
헤라클레이토스의 철학
- 변화의 본질: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고정된 것은 없다.
- 대립의 조화: 대립되는 것들(예: 낮과 밤, 삶과 죽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세상이 유지된다.
- 불변의 진리: 변화 자체가 유일한 절대적 진리이다.
인생에서 변함없는 유일한 것은 변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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