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게시판 📑오늘의 문장 2024년 1월

31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글쓴이
    • #49012
      디노
      키 마스터
      • #49196
        디노
        키 마스터

          1월 1일

           

          나를 꺠닫는 과정은
          나를 아는 데에서 시작한다.
          그 끝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知者自知, 仁者自愛 (지자자지 인자자애)
          지혜로운 자는 자신을 알고 어진 자는 자신을 사랑한다.
          _ 순자

           

           

          하루 닥칠 일을 근심하기보다는 종신토록 근심할 일을 근심하라.
          _김시습 <북명>

           

           

        • #49197
          디노
          키 마스터

            1월 2일 : 화요일

             

            결과를 두려워하기 전에
            머넞 시작하라.
            모든 시작은 위대하다.

            天下難事 必作於易 (천하난사 필작어이)
            天下大事 必作於細(천하대사 필작어세)
            지극히 어려운 일도 쉬운 일에서 시작되고,
            세상의 큰일도 그 시작은 미약하다.
            _ 도덕경

             

             

             

            천하의 일은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_채제공 <번암집>

             

             

          • #49198
            디노
            키 마스터

              1월 3일

               

              잠을 떨치고 새벽에 일어난다.
              사소한 일이지만
              나는 하루의 시작부터
              나와의 약속을 지켰다.

              凡內外 鷄初鳴 咸盥漱 衣服 斂枕簟 灑掃室堂及庭 布席
              범내외 계초명 함관수 의복 렴침점 쇄소실당급정 포

              첫닭이 울면 정갈하게 씻고 옷을 입는다.
              이부자리를 걷고 방과 마루, 뜰에 물을 뿌리고 청소한 다음 자리를 펴놓는다.
              _ 예기

               

               

               

              고달프구나, 생사는 본래 고통만은 아니니 연화장 떠도는 세계는 넓기도 하네
              _ 삼국유사

               

               

               

            • #49199
              디노
              키 마스터

                1월 4일

                 

                새벽은
                어제의 나와 헤어지게 해주고,
                새해는 작년의 나를 허물게 해준다.

                歲新矣 君子履新 必其心與行 亦要一新
                吾少時每遇新正 必預定一年工課
                세신의 군자이신 필기심여행 역요일신
                오소시매우신정 필예정일년공과

                군자는 새해를 맞으면 반드시 그 마음과 행실의 새롭게 해야만 한다.
                나는 젊었을 때 새해를 맞으면 반드시 미리 일 년의 공부 목표를 정했다.
                _ 여유당전서

                 

                 

                소매가 길어야 춤을 잘 추고,
                돈이 많아야 장사를 잘할 수 있다.
                _한비자

                 

                 

              • #49200
                디노
                키 마스터

                  1월 5일

                  새벽은 어른의 시간이다.
                  어제와 오늘이 교차하는 순간,
                  나는 새로워 진다.

                  一生之計在於幼
                  一年之計在於春
                  一日之計在於寅
                  일생지계재어유
                  일년지계재어춘
                  일일지계재어인

                  평생의 계획은 어릴 떄 있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으며,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다.

                  _ 명심보감

                   

                   

                   

                   

                  기뻐할 일에는 기뻐하고
                  화내야 할 일에는 화를 내야 한다.
                  _이재 <밀암집>

                   

                   

                • #49201
                  디노
                  키 마스터

                    1월 6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 어떤 위대한 발상도 작은 한 걸음만 못하다.

                    道雖邇不行不至 事雖小不爲不成
                    도수이불행부지 사수소불위불성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고 해도 걷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고,
                    아무리 간단한 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_ 순자

                     

                     

                     

                    겨울바람이여
                    몸이 부어 쑤시는
                    사람의 얼굴
                    _바쇼의 하이쿠

                     

                     

                  • #49202
                    디노
                    키 마스터

                      1월 7일

                       

                      나만의 ㅈ리문을 찾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세상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어른이 된다.

                      一日克己復禮 天下歸仁焉
                      일일극기복례 천하귀인언

                      어느 하루의 깨달음을 꾸준하게 지속해
                      나를 이기고 예로 돌아가면 세상 또한 인을 회복한다.
                      _ 논어

                       

                       

                       

                      진실로 바른길을 추구한다면
                      비록 우둔하더라도 쓸모가 있다.
                      그러나 사악한 마음을 품고 있다면
                      지식이 많다 해도 해를 끼치게 된다.
                      _반고<한서 열전>

                       

                       

                       

                    • #49203
                      디노
                      키 마스터

                        1월 8일

                         

                        위기란 맞닥뜨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蝗孔不塞 泽波其浴 哲人知幾 離此限防
                        의공불새 홍파기도 철인지기 근차제방

                        개미구멍을 막지 않으면 큰 홍수가 온다.
                        지혜로운 사람은 기미를 알고 조심스레 미리 둑을 쌓는다.
                        _ 여유당전서

                         

                         

                         

                        존귀하게 되는 까닭을 소중하게 여기는 자는 그 존귀함을 영원히 잃지 않는다.
                        _ 사마천 <사기 열전>

                         

                         

                      • #49204
                        디노
                        키 마스터

                          1월 9일

                           

                          도리를 지키고
                          사명을 충실히 했을 때,
                          하늘의 도움을 구할
                          자격이 생긴다.

                          君子居易以俟命 小人行險以徼幸
                          군자거이이사명 소인행험이요행

                          군자는 평이한 곳에 머물면서 천명을 기다리고,
                          소인은 요행을 바라고 위험한 짓을 한다.
                          _ 중용

                           

                           

                           

                          낮은 데서부터 높은 이상으로 상승하고 지류를 소급하여 근원을 탐구하는 것이 배우는 사람의 일이다.
                          _홍인우 <관동록>

                           

                           

                        • #49223
                          디노
                          키 마스터

                            1월 10일

                            회복이란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전과 화실하게
                            결별하는 것이다.

                            君子 反情以和其志 比類以成其行
                            군자 반정이화기지 비류이성기행

                            군자는 바른 성정을 회복함으로써 뜻을 조화롭게 하고,
                            좋은 무리를 따라서 . 그행실을 이룬다.
                            _ 예기

                             

                             

                             

                            네가 방 안에 있을 때를 살펴보라.
                            깊숙한 어두운 방구석에 대해서도
                            부끄럽지 않기를 바라네.
                            _시경

                             

                             

                          • #49339
                            디노
                            키 마스터

                              1월 11일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물러나 주저앉은 사람보다
                              상처를 덜 받는다.

                              부득중행이여지 필야광견호 광자 진취 견자 유소불위야
                              不得中行而與之 必也狂狷乎 狂者 進取 狷者 有所不爲也
                              중도를 행하는 사람과 함꼐할 수 없다면, 반드시 광자나 견자와 함께할 것이다.
                              광자는 진취적이고 견자는 하지 않는 바가 없다.
                              _논어

                               

                               

                               

                              한마음의 근원은 있음과 없음을 떠나서 홀로 깨끗하고,
                              삼공의 바다는 참됨과 속됨을 아울러서 맑다.
                              _원효 <분별 없는 꺠달음>

                               

                               

                            • #49340
                              디노
                              키 마스터

                                1월 12일

                                 

                                변화를 강요당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변하는 것이다.

                                唯上智與下愚不移
                                유상지여하우불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과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변하지 못한다.
                                _논어

                                 

                                 

                                 

                                지금 내가 즐거울 락(樂)한 글자를 쓰니
                                무수히 많은 웃음 소(笑)자가 뒤따라온다.
                                _박지원 <연암집>

                                 

                                 

                              • #49341
                                디노
                                키 마스터

                                  1월 13일

                                  아는 자는 반드시 실천하며,
                                  실천하고 있다면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博學之 審問之 愼思之 明辨之 篤行之
                                  박학지 심문지 신사지 명변지 독행지
                                  널리 배우고, 자세히 묻고, 신중히 생각하고, 분명히 분별하고, 독실하게 행하라.
                                  _중용

                                   

                                   

                                   

                                  남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환영하라.
                                  그것은 좋은 일이요 명예로운 일이다.
                                  행복을 얻으리라.
                                  _주역

                                   

                                   

                                • #49342
                                  디노
                                  키 마스터

                                    1월 14일

                                    배웠으면 몸으로 익히고,
                                    몸에 새겼으면 태도로 증명해야
                                    공부를 했다고 할 수 있다.

                                    士見危致命 見得思義 其可已矣
                                    사견위치명 견득사의 기가이의
                                    위태로운 일을 보면 목숨을 바치고,
                                    이득 될 일을 보면 의로운가를 생각한다면 그는 선비로서의 기본적인 자격을 갖춘 것이다.
                                    _논어

                                     

                                     

                                     

                                    기꺼이 남과 처지를 바뀌 놓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제1등의 학문이다.
                                    _여곤 <신음어>

                                     

                                     

                                  • #49343
                                    디노
                                    키 마스터

                                      1월 15일

                                      공부란 높은 이상을,
                                      누구나 접하는 흔한 일상에
                                      겹치는 고된 과정이다.

                                       

                                      朝益暮習 小心翼翼 一此不懈 是謂學則
                                      조익모습 소심익익 일차불해 시위학칙

                                      아침저녁으로 배우고 익혀야 하며 삼가고 공경하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면서 나태해지지 않는 것을 배움이라 한다.
                                      _관자

                                       

                                       

                                       

                                      무력만 믿는 자는 소멸하고,
                                      문장만 믿는 자는 패망한다.
                                      _손자병법

                                       

                                       

                                    • #49344
                                      디노
                                      키 마스터

                                        1월 16일

                                         

                                        공부는 감정과 욕심에 빠져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孔子對曰 有顔回者好學 不遷怒 不貳過 不幸短命死矣.
                                        공자대왈 유안회자호학 불천노 불이과 불행단명사의

                                        공자가 말했다. “안회가 배움을 좋아해서 화를 옮기지 않고 허물을 고치는 데 망설이지 않았으나, 불행히도 단명했습니다.”
                                        _논어

                                         

                                         

                                        국락세계에 가기보다는 덜 나고 뿔 달린 소가 되어 농사꾼의 농사일을 돕겠다.
                                        _남전

                                         

                                         

                                         

                                      • #49345
                                        디노
                                        키 마스터

                                          1월 17일

                                           

                                          공부하며 쌓은 지식은
                                          시간이 지나면서 희미해지지만,
                                          공부해나갔던 자세만큼은
                                          머리가 아닌 몸에 새겨진다.

                                          君子深造之以道 欲其自得之也
                                          군자심조지이도 욕기자득지아

                                          군자가 도리에 맞게 학문을 깊이 파고드는 까닭은
                                          스스로 경험해 얻고자 함이다.
                                          _맹자

                                           

                                           

                                          군자는 외물을 부리고,
                                          소인은 외물에 부림을 받는다.
                                          _순자

                                           

                                           

                                        • #49346
                                          디노
                                          키 마스터

                                            1월 18일

                                             

                                            공부란 매일 보던 풍경을
                                            낯설게 보며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貧而無諂 富而無 何如 子曰 可也 未若貧而樂 富而好禮者也
                                            빈이무첨 부이무교 하여 자왈 미약빈이락 부이호례자야

                                            “가난하면서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면서도 교만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공자가 말했다.
                                            “가난하면서도 즐겁고 부유하면서도 예를 좋아하는 것만은 못하다.”
                                            _논어

                                             

                                             

                                             

                                             

                                            달 밝은 밤 조용히 앉아
                                            홀로 읊조리는 소리에 서늘함이 출렁이네.
                                            개울 건너 늙은 학이 찾아와
                                            매화꽃 그늘을 밟아 부수네.
                                            _옹조 <달밤>

                                             

                                             

                                          • #49506
                                            디노
                                            키 마스터

                                              1월 19일

                                               

                                              글을 잘쓰고 싶다면
                                              마음부터 수련해야 한다.

                                              大抵書者心之旗也誠於中 形於外 莫顯於此
                                              대저서자 심지기야 성어중형어외 막현어차
                                              글이란 마음의 깃발이니, 마음속에 정성을 다하면 반드시 밖으로 드러나게 된다.
                                              _심경밀험

                                               

                                               

                                               

                                              매사에 지나치게 좋은 구절을 찾으면 눈앞에 있는 오묘한 경물을 소홀하게 여겨 받아들이지 못한다.
                                              _육시옹 <고시경>

                                               

                                               

                                            • #49507
                                              디노
                                              키 마스터

                                                1월 20일

                                                 

                                                책에는 독이 있어 섣부르게 접하면 글에 중독되니,
                                                생선에서 가시를 바르듯 주의 깊게 읽어야 한다.

                                                盡信書則不如無書
                                                진신서즉 불여무서
                                                <서경>을 맹신하는 것은 <서경>이 없는 것만 못하다.
                                                _ 맹자

                                                 

                                                 

                                                 

                                                염소와 표범의 가죽옷 입은 소년은 어깨 위에 북방 매 흰 솜 같은 깃털.
                                                _신흠 <눈이 내린 뒤에 사냥하는 매를 보고 짓다>

                                                 

                                                 

                                              • #49508
                                                디노
                                                키 마스터

                                                  1월 21일

                                                   

                                                  존경받는 선비들은 공부의 쓸모를 묻는 질문에 자신의 삶으로 대답했다.

                                                  世有一等輕薄男子 凡屬治心養性邊事 目之為閑事卽讀書窮理指為古談
                                                  유일등경박남자 범촉치심양성변사목지위한사즉독서궁리지위고담

                                                  가장 경박한 남자는 마음을 다스리고 성품을 기르는 일을 쓸데없다 하고, 책을 읽어 이치를 궁구하는 것을 낡아빠진 이야기라고 한다.

                                                  _ 여유당전서

                                                   

                                                   

                                                  모든 발자국 가운데 코끼리의 발자국이 최고이고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 가운데 죽음에 대한 명상이 최상이노라.
                                                  _대반열반경

                                                   

                                                   

                                                   

                                                • #49509
                                                  디노
                                                  키 마스터

                                                    1월 22일

                                                     

                                                    암기만을 하는 것의문제는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데 있다.

                                                    則使中理後世誦成句而其全文莫猶古也 而辨其旨
                                                    고지위문자자자이변기지 즉사기리 후세송성구이표기전문막유고야

                                                    옛날 사람들은 글자마다 뜻을 헤아려 이치에 맞게 썼다.
                                                    후세에는 만들어진 글을 외워 그대로 쓴다. 그래서 글이 옛날만 못하다.

                                                    _ 여유당전서

                                                     

                                                     

                                                    내가 앉아 있는 바위가 바로 천하의 중앙에 해당한다.
                                                    _이형상 <남환박물>

                                                     

                                                     

                                                  • #49510
                                                    디노
                                                    키 마스터

                                                      1월 23일

                                                       

                                                      좋은 문장은 좋은 글들을 무수하게 흉내 내다가 결국에는 자신만의 글에 도달했을 때 나온다.

                                                      人之有文章 猶草木之有榮華耳
                                                      榮華不可以襲取之也文章不可以襲取之也

                                                      인지유문장 유초목지유영화이
                                                      영화불가이습취지야 문장불가이습취지야
                                                      사람이 문장을 지님은 초목에 꽃이 피는 것과 같다.
                                                      꽃은 갑작스레 얻을 수 없다. 문장도 갑작스레 얻을 수 없다.

                                                      _ 여유당전서

                                                       

                                                       

                                                      백 년 인생에서 죽고 사는 것을 기약하기 어려우나,
                                                      인간 만사는 마음에 달려 있으므로 옳고 그름을 분별 할 수 있다.
                                                      _최치원 <황소를 토벌하는 격문>

                                                       

                                                       

                                                    • #49511
                                                      디노
                                                      키 마스터

                                                        1월 24일

                                                         

                                                        나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느 단 한 명을 찾는 과정,
                                                        그것은 간절한 기도와 같다.

                                                        君子著書傳世唯求一人之知 不避舉世之嗔
                                                        군자저서전세 유구일인지지 불피거세지진

                                                        군자가 책을 지어 세상에 전한다는 것은 단 한 명이라도
                                                        알아주기를 바라며 사람들의 비난도 피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_ 여유당전서

                                                         

                                                         

                                                         

                                                        지혜의 길과 무지의 길이 있다.
                                                        두 가지 길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고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
                                                        _카타 우파니샤드

                                                         

                                                         

                                                      • #49512
                                                        디노
                                                        키 마스터

                                                          1월 25일

                                                           

                                                          수백 권의 책을 읽기보다 한 권의 책이라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독서의 경지다.

                                                          凡得一書 惟吾學問中有補者採掇之不然者勿留眼
                                                          범득일서 유오학문중유보자채철지 불연자병물류안

                                                          한 권을 읽더라도 보탬이 되는 것은 가려 모으고, 그렇지 않은 것은 눈길도 주지 않아야 한다.

                                                          _여유당전서

                                                           

                                                           

                                                          지팡이로 땅을 더듬어서 길을 찾아 어둠 속으로 나아갈 따름이다.
                                                          _양웅 <법언>

                                                           

                                                           

                                                        • #49513
                                                          디노
                                                          키 마스터

                                                            1월 26일

                                                             

                                                            파의 거친 껍질을 벗겨야 속살이 드러나듯이
                                                            공부의 핵심을 찾지 못하면 쓸모없는 지식만 머리에 쌓인다.

                                                            義理精微 如剝蔥皮
                                                            의리정미 여박총피

                                                            의리의 정밀함과 미묘함은 마치 파의 껍질을 벗기는 것과 같다.
                                                            _ 여유당전서

                                                             

                                                             

                                                             

                                                            웃음 중에는 웃을 수 없는데도 웃어야만 하는 경우가 있고,
                                                            웃기는데 웃어서는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우스울 때 웃고 웃어서는 안 되는데 웃는 데서 지혜롭고 어리석음이 갈린다.
                                                            _안성격 <웃음의 집>

                                                             

                                                             

                                                          • #49514
                                                            디노
                                                            키 마스터

                                                              1월 27일

                                                               

                                                              배워서 남주는 큰 공부를 해야 한다.
                                                              나만을 위한 공부는 내 속에 고여 나를 해친다.

                                                              雞鳴而起 孶孶爲善者 舜之徒也 雞鳴而起  孶孶爲利者 蹠之徒也
                                                              계명이 자자위선자 순지도야 계명이기자자위리자척지도야

                                                              아침부터 부지런히 선한 일을 행하면 순임금의 무리요,
                                                              부지런히 이익을 추구하면 도척의 무리다.
                                                              _ 맹자

                                                               

                                                               

                                                               

                                                              선을 따르기는 오르는 것과 같고
                                                              악을 따르는 것은 무너져 내리는 것과 같다.
                                                              _국어

                                                               

                                                               

                                                            • #49515
                                                              디노
                                                              키 마스터

                                                                1월 28일

                                                                 

                                                                배움이란 받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과 소통하는 것이니,
                                                                배움에도 실력이 필요하다.

                                                                不懂不聲不悱不發 舉一隅 不以三偶反則不復也
                                                                불분불계 불비불발 거일우 불이삼우반 즉불복야

                                                                분발하지 않으면 이끌어주지 않고 간절히 말하지 않으면 일깨워주지 않으며,
                                                                한 모퉁이를 보여줬을 때 나머지 세 모퉁이를 알지 못하면 가르쳐주지 않는다.
                                                                _ 논어

                                                                 

                                                                 

                                                                덕은 외롭지 않으니,
                                                                반드시 이웃이 있다.
                                                                _논어

                                                                 

                                                                 

                                                              • #49516
                                                                디노
                                                                키 마스터

                                                                  1월 29일

                                                                   

                                                                  성공의 길은 다양하지만 실패의 길은 포기, 하나뿐이다.
                                                                  하나의 길이 막혔다고 해서 실패한 것은 아니다.

                                                                  家無書乎身無乎耳目不聰明乎何故欲自爆而自棄耶
                                                                  가무서호 신무재호 이목불총명호 하고욕자폭이자기야

                                                                  공부할 책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재주가 없는 것도 아니고,
                                                                  총명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왜 미리 포기하느냐?

                                                                  _ 여유당전서

                                                                   

                                                                   

                                                                   

                                                                  해와 달과 별은 하늘의 문식인 천문이요,
                                                                  산천과 초목은 땅의 문식인 지문이요,
                                                                  시와 서와 예와 악은 사람의 문식인 인문이다.
                                                                  _정도전 <이숭인의문집 서문>

                                                                   

                                                                   

                                                                • #49517
                                                                  디노
                                                                  키 마스터

                                                                    1월 30일

                                                                     

                                                                    배움이란 모방에서 시작해서 독창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흉내 내는 것에 멈췄다면 배웠다고 할 수 없다.

                                                                    雷之發聲 物無不同時應者人之言當各由己不當然也
                                                                    뇌지발성 물무부동시응자인지언당각유기 부당연야

                                                                    우레가 울리면 만물이 응하지 않는 것이 없다.
                                                                    사람의 말은 마땅히 자기 자신에게서 나와야지 우레에 응하듯이 해서는 안 된다.

                                                                    _ 정현

                                                                     

                                                                     

                                                                     

                                                                    대장부 마음씀씀이는 푸른 하늘 밝은 태양과 같아서 남들이 보고 다 알아차리도록 해야 옳다.
                                                                    _설선 <독서록>

                                                                     

                                                                  • #49518
                                                                    디노
                                                                    키 마스터

                                                                      1월 31일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공부에는 끝이 없다.

                                                                      敏於事而慎於言 就有道而正焉可謂好學也已
                                                                      민어사이신어언 취유도이언 가위호학이

                                                                      일은 충실하게, 말은 신중하게 하며 도를 체득한 사람을 보고 자신을 바로잡는다면 ‘학문을 좋아한다라고 할 수 있다.

                                                                      _논어

                                                                       

                                                                       

                                                                      꾸밈 속에 삶의 길이 열리리라.
                                                                      적당한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_주역

                                                                       

                                                                       

                                                                  31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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