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오늘을 기록합니다. › 2025년 3월 › '2025년 3월'에 답변달기
3월 10일
속에 쌓인 울분을 쏟아내야 부정적 감정과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풀릴텐데.
심리 상담에서 선생님이 차분히 말한다고 하셨다.
죽음에 관해 이야기 할 때 울컥 했지만 꾹 참고 이야기 했다.
이렇게 참는게 좋지많은 않은데, 지금까지 참고 살아와서 지금 몸도 안 좋은 것이다.
마음 건강이 육체 건강에 이어진 다는 것.
일부러 슬픈 영화라도 봐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