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뉴욕 마감 : https://naver.me/xMbQZYPo
- 경제 위기감에 10년물 국채 금리 하락
- 미 정부의 787모델 인도 재개 계획의 승인으로 보잉의 주가 6.13%상승 항공주 전반적으로 강세
- 반도체와 기술주는 상승, 에너지 주는 하락
8월 3일 뉴욕 마감 : https://naver.me/FzIki8GL
- 연은 총재들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발언
-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중간 긴장감이 높아져 뉴욕증시 하락 마감
- 국제유가, 금가격은 하락, 달러는 강세
8월 4일 뉴욕 마감 : https://naver.me/5WGx32cU
- 경제 위기감에 10년물 국채 금리 하락
- 미 정부의 787모델 인도 재개 계획의 승인으로 보잉의 주가 6.13%상승 항공주 전반적으로 강세
- 반도체와 기술주는 상승, 에너지 주는 하락
주요 지수
- 다우지수 : 3,2812.50 +416.33(1.29%)
- S&P500 : 4155.17 +63.98(1.56%)
- 나스닥 : 1,2668.16 +319.40(2.59%)
보유 주식 변동
- 애플 : 166.13 +6.12(3.82%)
- 디즈니 : 109.02 +4.31(4.12%)
- 마이크로소프트 : 282.47 +7.65(2.87%)
- 나이키 : 114.28 +2.52(2.27%)
- 엔비디아 : 188.93 +3.67(1.98%)
8/5일 https://m.stock.naver.com/news/mainnews/view/008/0004779403
- 기업의 실적은 좋으나 주간 실업수당 건수의 소폭 상승으로 노동시장 강세 지속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증시는 혼조세
- 내일 7월 일자리 보고서의 발표 내용 확인 필요
- 경기 침체 우려로 유가와 에너지주 동반 하락
- 기술 주 특히 아마존은 2.18% 상승
주요 지수
– 다우지수 : 3,2726.82 -85.68(0.265)
– S&P500 : 4,151.94 -3.23(0.08%)
– 나스닥 : 1,2720.58 -52.42(0.41%)
보유 주식 변동
– 애플 : 166.13 +6.12(3.82%)
– 디즈니 : 109.02 +4.31(4.12%)
– 마이크로소프트 : 282.47 +7.65(2.87%)
– 나이키 : 114.28 +2.52(2.27%)
– 엔비디아(.) : 188.93 +3.67(1.98%)
– 알파뱃A(.) : 118.19 +0.11(0.09%)
- 아마존닷컴(.) : 142.57 +3.05(2.19%)
- 뱅가드 S&P500 ETF(.) : 380.77 -0.30(0.08%)
8월 6일 https://m.stock.naver.com/news/mainnews/view/008/0004779812
-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52만8천명 증가하여, 다우존스 예상지 25.8만명의 두배 이상 수치
- 견고한 고용시장으로 경제 성장은 둔화되나 침체는 없을 것이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친 연준
- 주식시장은 고용시장 안정으로 인한 임금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통화긴축으
주요 지수
– 다우지수 : 3,2803.47 -75.65(0.23)
– S&P500 : 4415.19 -6.75(0.16%)
– 나스닥 : 1,2657.56 -62.02(0.65%)
보유 주식 변동
– 애플 : 165.35 -0.23(0.14%)
– 디즈니 : 106.63 -1.49(1.38%)
– 마이크로소프트 : 282.91 -0.74(0.26%)
– 나이키 : 113.87 -0.60(0.52%)
– 엔비디아 : 189.89 -2.26(1.18%)
– 알파뱃A(.) : 117.46 -0.72(0.61%)
– 아마존닷컴(.) : 140.80 -1.77(1.24%)
– 뱅가드 S&P500 ETF(.) : 379.98 -0.79(0.21%)
8월 9일 : 뉴욕마감 https://naver.me/xXPJutZy
- 엔비디아가 실적 예상치를 대폭 하향 조정하면서 급락
당초 예상치 81억 달러보다 낮은 67 억 달러로 예상 발표
특히 게임 콘솔 판매 부진으로 인한 칩 공급 부진이 원인
게임 관련 매출은 1년전 대비 33% 감소 예상 - 7월 고용보고서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경기 침체 우려는 감소
다만, 경기 하강 국면임에는 이견이 없음
고용추세지수(ETI)는 117.63으로 전월(118.71) 대비 하락 -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는 8.7%로 전월 대비 낮아짐
하지만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연준의 매파 발언의 배경 - 7월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높아 빅스텝 이상의 금리 인상이 예상
주요지수
보유주식
- 애플 : 164.87 ▼0.48(-0.29%)
- 디즈니 : 109.11 ▲2.51(2.36%)
- 마이크로소프트 : 280.32 ▼2.59(-0.92%)
- 나이키 : 114.00▲0.10(0.088%)
- 엔비디아 : 177.93 ▼11.96(-6.30%)
- 알파뱃A(.) : 117.30 ▼0.17(-0.14%)
- 아마존(.) : 139.41 ▼1.39(-0.99%)
- 뱅가드 S&P500 ETF(.) : 379.98 ▼0.79(-0.21%)
8월 10일 뉴욕마감 : https://naver.me/x6ZWGHRS
- 엔비디아에 이어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투자심리도 하락
- 인플레이션, 러-우 전쟁, 코로나 봉쇠로 수요는 줄고 공금이 막혀..3분기에도 부정적인 전망으로 주요 반도체 업체 모두 비슷한 상황
- 10일 발표 예정인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에 주목, - WSJ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 8.7%로 전월 9.1%보다 낮을 것
주요지수
보유주식
- 애플 : 164.92 ▲0.050(0.030%)
- 디즈니 : 108.13 ▼0.98(-0.90%)
- 마이크로소프트 : 282.30 ▲1.98(0.71%)
- 나이키 : 110.11▼3.89(-3.41%)
- 엔비디아 : 170.86 ▼7.07(-3.97%)
- 알파뱃A(.) : 116.63 ▼0.67(-0.57%)
- 아마존(.) : 137.83 ▼1.58(-1.13%)
- 뱅가드 S&P500 ETF(.) : 378.14 ▼1.50(-0.40%)
8월 11일 뉴욕마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81727?sid=104
-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상승(8.5%)했으나 6월 9.1%보다는 하락 상승폭 둔화
- 금리인상으로 둔화된 물가는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를 약화시길 것으로 기대
- 하지만 추세가 중요
- 에번스 시카고 연준 총재는 연말까지 3.25~3.5%, 내년에는 3.7%~4%까지 올릴 것으로 예상
주요지수
보유주식
- 애플 : 169.24 ▲4.32(2.62%)
- 디즈니 : 112.43 ▲4.30(3.98%)
- 마이크로소프트 : 289.16 ▲6.86(2.43%)
- 나이키 : 113.14 ▲3.03(2.75%)
- 엔비디아 : 180.97 ▲10.11(5.92%)
- 알파뱃A(.) : 119.70 ▲3.07(2.63%)
- 아마존(.) : 142.69 ▲4.86(3.53%)
- 뱅가드 S&P500 ETF(.) : 386.06 ▲7.92(2.09%)
8월 12일 뉴욕마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82291?sid=101
- 소비자물가지수 뿐만 아니라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전월 대비 하락 (2020년 4월 이후 처음)
- 생산자물가지수 : 전월 0.5% 하락 / 전년동월대비 9.8% 상승(지난 10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
-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고 연준의 긴축 행보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
- 하지만 장 후반 명확한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가 있기 전까지는 금리 인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
- 디즈니는 구독자수 증가 소식에 4% 상승
주요지수
- 다우존스 : 33,336.67 ▲27.15(0.082%)
- S&P 500 : 4,207.27 ▼-2.97(0.071%)
- 나스닥 : 12,779.91 ▼-74.89(0.58%)
- 서부텍사스산원유(WIT) : ▼-0.34(0.36%)
-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 : 99.60 ▲(2.3%)
보유주식
- 애플 : 168.49 ▼-0.75(0.44%)
- 디즈니 : 117.69 ▲5.26(4.68%)
- 마이크로소프트 : 287.02 ▼-2.14(0.74%)
- 나이키 : 114.10 ▲0.96(0.85%)
- 엔비디아 : 179.42 ▼-1.55(0.86%)
- 알파뱃A(.) : 118.84 ▼-0.86(0.72%)
- 아마존(.) : 140.64 ▼-2.05(1.44%)
- 뱅가드 S&P500 ETF(.) : 386.06
8월 13일 뉴욕마감 : https://naver.me/FOme5vg9
- 미노동부 발표 7월 수입물가는 전달대비 1.4% 하락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모두 전문가 예측보다 둔화, 인플레이션 정점? - S&P500 지수 11개 업종 모두 상승
- 미연준의 9월 회의에서는 자이언트스텝(0.7%)보다 빅스텝(0.5%) 단행 예측
-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기준금리 인상 속도 낮출 가능성이 높음
- 국제유가와 금 선물 가격도 하락
주요지수
- 다우존스 : 33,761.05 ▲424.38(1.27%)
- S&P 500 : 4,280.15 ▲72.88(1.73%)
- 나스닥 : 13,047.19 ▲267.27(2.09%)
- 서부텍사스산원유(WIT) : 92.09 ▼2.25(2.38%)
-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 : 98.01 ▼2.25(2.38%)
보유주식
- 애플 : 172.10 ▲3.61(2.14%)
- 디즈니 : 121.57 ▲7.67(4.27%)
- 마이크로소프트 : 291.91 ▲4.89(1.70%)
- 나이키 : 116.07 ▲1.97(1.73%)
- 엔비디아 : 187.09 ▲7.67(4.27%)
- 알파뱃A(.) : 121.68 ▲2.84(3.39%)
- 아마존(.) : 143.55 ▲2.91(2.07%)
- 뱅가드 S&P500 ETF(.) : 392.67 ▲6.61(1.71%)
8월 16일 뉴욕마감 : https://naver.me/GhPx07ns
- 중국의 7월 주요 경제 지표의 부진으로 경제 상황 악화가 예측되어 중앙은행은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 국재유가는 배럴당 90달러 아래로 하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보다 낮아진 상태
- 러시아의 가수 판매 제한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주요지수
- 다우존스 : 33,912.44 ▲151.39(0.46%)
- S&P 500 : 4,297.14 ▲16.99(0.4%)
- 나스닥 : 13,128.05 ▲70.87(0.62%)
- 서부텍사스산원유(WIT) : 87.86 ▼4.23(4.59%)
-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 : 93.32 ▼4.83(4.92%)
보유주식
- 애플 : 173.19 ▲1.09(0.63%)
- 디즈니 : 124.26 ▲2.69(2.21%)
- 마이크로소프트 : 293.47 ▲1.56(0.53%)
- 나이키 : 116.32 ▲0.25(0.22%)
- 엔비디아 : 190.32 ▲3.23(1.73%)
- 알파뱃A(.) : 122.08 ▲0.40(0.33%)
- 아마존(.) : 143.18 ▼0.37(0.26%)
- 뱅가드 S&P500 ETF(.) : 393.30 ▼0.27(0.27%)
8월 17일 뉴욕마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83722?sid=101
- 주요 소매업체의 강세로 다우지수 5거래일 연속 상승
- S&P500 지수는 200일 평균 이동선에 근접하여 강세 신호로 판단 추가 상승 가능
- 유가는 지속적으로 하락세, 달러와 금도 약세
주요지수
- 다우존스 : 34,152.01 ▲239.57(071%)
- S&P 500 : 4,305.20 ▲8.06(0.56%)
- 나스닥 : 13,102.55 ▼25.5(0.19%)
- 서부텍사스산원유(WIT) : 87.13 ▼2.28(2.55%)
-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 : 92.75 ▼2.35(2.47%)
보유주식
- 애플 : 173.106 ▼0.16(0.092%)
- 디즈니 : 124.96 ▲0.70(0.56%)
- 마이크로소프트 : 292.71 ▼0.76(0.26%)
- 나이키 : 118.06 ▲1.74(1.50%)
- 엔비디아 : 188.79 ▼1.53(0.80%)
- 알파뱃A(.) : 121.70 ▼0.38(0.31%)
- 아마존(.) : 144.78 ▲1.60(1.12%)
- 뱅가드 S&P500 ETF(.) : 395.04 ▲0.69(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