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vis Costello – She

0
윤종신의 두시의 데이트에 미니MBC로 신청한 곡인데.. 마지막곡으로 나오더라 뭐 미리 선곡된건 지는 모르지만 영화 노팅힐의 주제곡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보통의 이루어 질수없는 사랑이랄까. 대리만족이랄까. 어쨌든 내가 듣고 싶어한 곡이 나와서 기분이 참 좋다.

Metallica – Creeping Death (2006 Summer Sonic)

0
형님들 멋진건 멋진거고 너무 배아프다. 관객수가 너무 많아서 젠장.. 서울공연 두배는 넘을꺼같은데..

The Clash – London calling

0
크래쉬의 79년작 런던콜링의 동명의 곡 섹스피스톨스보다는 크래쉬를 더 좋아한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다. 그냥 느낌이 더좋다.   London calling to the faraway towns Now that war is declared-and battle come down London calling to the underworld Come out of the cupboard, all you boys...

Metallica – The Other New Song(Live In seoul 060815)

0
다음 악숭카페에 totenkopf 님께서 올리신 동영상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내년에 앨범이 나와봐야.

Metallica – The Other New Song(Live In seoul 060815)

0
다음 악숭카페에 totenkopf 님께서 올리신 동영상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내년에 앨범이 나와봐야.

내일로 다가온 메탈리카 내한공연 – 잡담

0
드디어 메탈리카의 내한공연이 내일로 다가왔다. 지금 내심장은 미치도록 두근거리고있다. 이 얼마나 기다렸던 메탈리카인가. 기다렸다기보다 다시 볼수있을꺼라고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3달전에 미리 예매를 해놓고 8월 15일만을 기다리고있었는데 벌써 14일이라니. 이 무더운 여름 내가 어떻게 참고 견뎠는가. 그건 바로 이날을 위해서!!! 섬머소닉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