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는다.
침대에 누워도 잠은 안 올 것같고
아무도 깨어있지 않을 거 같은 이 시간에
밖에선 새의 지저귀는 소리가 온 동네를 울린다.
저 새소리 때문에 깨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할 정도로
조금은 큰소리
근데 이미 깨어있는 나로선
너무 평화롭고 정겹게 들린다.
2,3마리 정도 되는 거 같은데
저 새들은 이 시간에 뭘하고 있는걸까.
일단은 누워야겠다.
괜히 잤다가 또 늦게 일어나서 지각하는 건 아닌지....
지금은 밤은 이미 지났고 하루를 시작하는...
스킨을 교체했다
전에건 짙은 회색바탕이라 좀 우중충했었는데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듯한
근데 플러그인이 안먹힌다.;;
치환자를 넣으면 블로그에 엑박이 뜨고 사이드 메뉴가 밑으로 내려가고;;
그리고 약간만 고칠려고 해도 ..;;
몇몇 플러그인은 참 유용하게 잘쓰고있어서 그런지 없으니 너무 허전하네;
안돼면 다시 이전 스킨으로 돌아갈지도;;
당분간 이거 써야지;
벌써 2006년의 5월의 마지막날도 저물어 간다.
연초 올해는 정말 열심히 할꺼라 다짐 또 다짐을 했지만 역시나.
하지만 아직 6,7,8,9..... 7개월이나 남았다.
하지만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적응이 안된다.
내일부턴 제대로 시험공부를 시작하고
그냥 아침일찍 학교에 갔다가 밤 늦게 와야겠다.
일단 집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집에 있으면 공부가 잘 안되기에..ㅠ.ㅠ 핑계에 불과하지만)
그리고 기말고사가 끝나면 JLTP준비및 자질구래한 컴터 자격증 준비를.
요즘은 초등학생도 딴다는 워드랑 컴활 가장 기본적인것 부터...
그리 큰 부담은...
할려고 했으나..
상큼하게 지각을 했다.
지각한 수업만 해도 5시간이나 결석을 해버려서.
일단 A+은 물건너 간거같은..ㅠ.ㅠ
그래도 시험이 있으니 시험으로 만회를..ㅠ.ㅠ
그리고 오늘부터 기말고사 모드로 돌입하려 했지만
지각으로 인해 내일부터로 미뤄지고;;
내일부터는 학교에 남아서 공부도 좀 하고 집에 가야겠다.
그래도 주말에 그냥 있으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좀 해보고..
수업시간이지만 간만에 열심히 한거같다.
계속 열심히 해야겠지만 일단 기말고사를 목표로 해서..
수업마치고 집에 갈려는데
내일 외국어선생님 시간에 이벤트?를 하는데 나에게 주어진 임무가 있다고해서;
뭐 BGM깔아주는...
그냥 제목대로 완전암울했던 주말일(?)기를 적어볼까한다.
일단 금요일부터
전날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무쟈게 쏟아지고있었다.
여러번 말하지만 비는 좋아한다 다만 외출할때는 좀..;;
암튼 엄청 쏟아지는 비 사이를 가로질러 학교에갔다.
오전수업 끝날때쯤 그냥 날씨도 꿀꿀하고 기분도 꿀꿀하고 몸도 안좋고해서
오후수업은 가뿐이 제껴주고..-_- (작년엔 이러지 않았는데...ㅠ.ㅠ)
집에 와서 방이 처박혀 음악틀어 놓고 (완전 우울한음악)
축느러진 오징어 마냥 엎드려있다가
에이 그냥 밖으로 나가자 해서...
지방에 있는 친구집으로......
기껏 가서 한게 잠잔거..;;
자고 일어나니 저녁때...
관리자 메뉴에 댓글 알리미라는 메뉴가 있다.
블로그에 방문했을시 댓글을 달고 관리자분이 답변을 달아주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
나는 여태까지 저 메뉴가 안되는 줄알고있었다.
근데 안되는 이유가 내가 지금까지 댓글달때
홈페이지 주소란에 http://dstory.net 라고 밖에 안적어서
댓글 알리미가 작동을 안했다는걸 발견했다.;;
http://dstory.net/tt 라고 적었어야 되는데.....
이제는 제대로 적어야지..;
그리고 ../tt 주소를 그냥 보통의 주소로 바꿔주는 플러그인(? 패치파일?) 있는데.
아직 사용법을 몰라서 안하고있지만
그거 사용하면 뒤에 /tt주소가 안보여서 더 깔끔할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