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봤자 아무런 득될것도 아니 오히려 기분 드러워지는 글이기에 접어둡니다.
행여나 읽고 나서 한마디 해주고 싶으시다면
"힘내~"라 같이 쓸데없이 바이트만 차지하고 아무런 쓰잘때기 없는 말보다는 차라리 욕이 (0.0000001%정도)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댓글을 바라고 응원을 바라고 적는 글이라기 보다는 그냥 답답한 마음에...
(rss에서는 제대로 접혀서 나올랑가 모르겠네;)
마인드 컨트롤이 힘들다.
항상 긍정적으로 즐겁게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럴까 싶을 정도로...
만성우울
불치병인가
어떤 광고를 보니까 사람이 태어나서 웃는 시간이 하루가 안된다고...
(클릭하면 크게 보여염)
민락역부근에 헤드폰패드 사러갔다가 딱히 할일도 없고 해서 광안리에 갔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씨였지만 광안리 해변가에는 모래를 정리하는 아저씨들, 운동하는 아줌마들, 그냥 걷고 있는 연인들, 혼자서 음악들으면서 우울해하는 나 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날씨가 어떻든 바다는 바다구나
갈매기들이 바위위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앉아 있다.
근데 저런 자세를 새들은 앉아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서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저 자세에서 걷기도 하니까 서있는게...
나에게 있어서 술은 감정을 극도로 증폭시키는 물건이다.정말 술은 기분 좋을때 마셔야 술의 쓴맛도 느끼고 그럴텐데...온통 시멘트마냥 회색빛에 눈앞은 깜깜하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온몸이 축쳐서서 눈에는 핏기 하나없이 지금 내가 왜 사나 싶은, 정형돈의 개그처럼 웃음기 싹 뺀 인생을 살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는 술은 정말 독약인 듯싶다.근데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현재 위치에 아랑곳 하지 않고 즐겁게 잘만 살던데, 난 왜...
-집에와서 세수하는데 코피가 났다.근데 민망했다.오늘은 전혀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그 때문인지 바닥에 떨어지는 코피의 표정은 그저 아무생각없었다.'무슨 코피에 표정이 있냐고?''코피의 표정을 봤어? 안 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올해 2월이면 안경유저로서 살아온지 무려 19년째다.초등 아니 국민학교 입학하기 한달전에 안경을 처음 썻다.이제는 안경은 내 몸의 일부다.안경이 없으면 잘 안 보여서 그렇기도 하지만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밖에 나가는게 좀 그렇다.안경은 내 얼굴을 조금이라도 가려준다고...
4시 몇초후에 예매버튼이 떠서 제빠르게 클릭을 하고 들어갔다.
두자리정도 나간상태 난 욕심을 버리고 둘째줄을 클릭했다 대충봐도 100번대안인데
요즘은 인터넷이든 오프라인이든 카드로 긁어 버린다.
그때문인가 무의식적으로 카드결제 클릭.
-_-
-_-
-_-
IT강국인 우리나라가 너무 사랑해 맞이 않는 엑트브엑스가 떠버린다.
그때제야 나는 아차...
무통장입금으로 했어야했는데
젠장 할...
이 멍청한 놈!
다시 들어갔지만 앞자리는 거의 다나가고 기껏 육백번대 ㅠㅠ
진짜 돌아가시겠다.
눈앞에서 노엘횽아 볼수있는 기회를 그냥 발로 뻥 차버렸다.
그놈의 카드 결제.
지난 메탈리카 내한공연때의 입장번호 30번 기록을...
하아...
너무 놀았나.
간만에 책상앞에 앉아서 글자를 볼려니 죽겠네.
놀면안되~ 놀면안되~ 명박이 할아버지는 노는 아이에겐 일자리를 안 주신데요~~
청년실업이 몇만명이라지만 이제 졸업인데 아직까지 이러고 있는 내가 정말 쪽팔릴뿐이고...
어디 낙동강에 땅이라도 파러 가고 싶을 뿐이고...
xx라는 곳에 일하고 싶은데 생긴게 구려서 안될뿐이고...(다양한 경험을 한다는건 그리 나쁘지 않다는 생각임...;;)
그나저나 우리의 강달프 제대로 화나셨구나.
박통각하님의 자식들은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고... 하하하...
남들보기에 부끄럽지도 않나 쯧쯧쯧...
요시모토 바나나의 아르헨티나 할머니에 그림은 요시토모...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는지 국민들은 이제는 알까?뭐 관심도 없겠지...
이명박 당선이후 나라가 이렇게 개막장된다는건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예감했을거다. ㅋㅋㅋ근데 상태가 많이 심각해서 그냥 웃어넘길수가 없다.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더 막장이 되어서 온 국민들이 정말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다.생각없이 투표하는 늙은 이들은 그냥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고, 젊은 사람들은 어떤것이 자기 자신과 가족과 나라를 위하는 것인지 빨리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겼으면 좋겠다.나는 내...
편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아름다운 대화의 한 모습.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해서 나누게 되는 우정보다는편지와 편지만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나누게 되는 우정이의외로 더욱 돈독하다는 것을 날이 갈수록 짙게 절감하게되었다. 편지란 누구든지 받으면 반갑고 기쁜 것이다. 게다가글이란 또 말보다 더욱 신뢰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이외수님의 말씀....난 편지라는걸 받아본게 셀수 있을정도의 양이다.군대가면 편지 많이 안 받냐 하겠지만나의 내무반은 내가 지금 먹고 자는 우리집이었고...하지만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