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기록

문득 파란 화면이 그립다 – 나우누리의 추억

  위의 화면은 나우누리. 크아... 이거 눈물이 날것만 같다. 나는 주로 나우누리를 쓰면서 친구아이디로 하이텔도 깨작깨작거리던 지금과 별반 다를바 없는 아웃사이더 유져었다. 이야기를 실행시키고 01410으로 접속하던 시절... ㅠㅠ 서태지의 인터넷전쟁 도입부에 나오는 소리를 매일같으 들었던...ㅠㅠ 새벽에 한다치면 시끄러울까봐 컴퓨터에 이불덮고 접속했던... ㅠㅠ 물론 나중에는....ㅎㅎ 지금은 다까먹었지만 접속하자마자 숫자만으로 우스개, 스게, 음게, 나모모(디아블로 아시아 사랑방) 등등을 휘젓고 다니던 그 시절. ㅠㅠ 우스개 하나만으로 하루를 버틸정도로 엄청난 글이 올라오던...

부산 시내버스 정류장, 민주공원이 사라졌다

기사 링크개듣보잡 보수단체때문에 감히 민주공원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중앙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한 부산시.명칭 변경하면서 민주공원측이나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와는 전혀 협의도 거치지 않고, 그냥 한마디로 지들 꼴리는대로 바꿨다는 그말.이제 그들에게  '민주'라는 단어는 혐호스럽기 까지 한가 보다.아... 부산시 열라 병신같애.하드도 날라가고 짱나비는 안오는데 흐리기만하고 습기때문에 꿉꿉하고 짱나치킨먹은건 좋다.

줄 스세요.

090815   '줄 서세요' 인가? 뭐 우리동네에서는 '줄 스세요' 라고 발음 하니까.. 덥기도 무진장 더벗던 팔월의 어느 날. '드브죽겠네'를 따발총 발사하듯 연발했던 그날. 추석 열라 외롭다. 씨...  

앗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피곤이 몸에 쩔어있던 일요일. 화단에 복숭아씨 파 뭍을려고 나갔는데 어라... 호랑나비가 양귀비(맞나?)꽃에 호랑나비가 앉아있는걸 발견. 젭싸게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다. 정말 큰 나비였다. 징그러울 정도로 무섭기까지한 으.. 징그러 이름모를 작은 나비도 있었다. 아래건 동영상으로 찍은거 -_- 갑자기 나한테 달려들어서 좀 쫄았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편"

이라고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말씀하셨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통

내셔널 하게 아주 큰 미움을 받고 계시는 그분이 소통을 거부 하는 까닭에 애초에 그분처럼 미움받지 않을려고 하는건지 정말일지는 모르지만 너나 할것없이 소통 하고 싶다는 말을 내 뱉는다. 마치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는 소통이라는 단어. 이제는(나에겐) 낯간지러운 말이 되어버린거 같다. 나는 그 소통을 거부 아니 피하는 사람이다. 소통이 두렵다. 마음의 문의 활짝 열기보다는 나만의 생각을 가지고 그 누구도 그것에 흠집내길 원치 않아 문을...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 Beach Party Week & T

  - 좋거나 블로그코리아 리뷰룸에 당첨되어 무료로 티켓을 받게 되었다. 끼~야~~앗호~~ 거기다가 티켓이 1인 2매다!! - 나쁘거나 2매이긴한데 같이 갈 사람(여자)이 없다. 하...아... 인생이란 까짓거 혼자 가지 뭐. 가게 된다면 토요일날 갈 생각인데... 부산락페랑 겹쳐서.. 부락 금요일날은 김창완밴드, 이지형, 언니네 이발관, 검정치마, 세링게티 등등 -_- 정말 고르기 힘들다. 정 안되면 금요일날 가면 되지만.... 블코에서 연락오면 날짜를 말해줘야 하는데... 하아.. 고민된다 그나 저나 올 여름 공연 무진장 가겠구만;;

미미누나께 받은 선물

  사과잼이랑 식빵 손수 만드신거라 그런지 역시 파는 것과는 맛의 차원이 다름. 어제 배송와서 빵 한뭉탱이는 어제 다 먹고 이제 반게 남았다. 잼은 좀 남았으니 식빵 좀 사서 발라 먹아야뤼~~ 누나 고마워요. 맨날 받기만하고 난 뭐 해주지도 못하네. 누나의 선물들 기억하고 있겠어요~ㅋ

남포동, 용두산 공원, 영도다리

심심해서 남포동이나 아니 용두산공원에나 가볼까 하고 지하철 타면 되는데 바깥 풍경 구경할려고 일부러 버스를 탓다.   어느덧 부산탑이 보이고   버스에서 내리니 자갈치 시장이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하며 나를 불렀다. 옆 사람을 불렀을지도 모르지만...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면 이렇게 공원 입구에 다다르게 된다.   날씨 한번 좋다. 저 시계는 아직까지 돌아가나 보다. 어렸을적 용두산 공원에서 찍은 사진도 몇장 있을텐데 요즘의 용두산 공원은 외지관광객 혹은 쉬러오신 노인분들 밖에 없는거 같다.   무려 4천원을 지불하고 올라온 풍경. 저기...

본인은 현재 초긴장상태.

내가 꿈꾸는, 이상향에 가장 가까운 락페스티벌인 지산벨리락페스티벌 (정확하게 말하면 글래스톤베리지만..) 2일 남았다. 나도 저곳에 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건가? 헐...ㅠㅠ 내 주위(블로거)에는 가시는 분들이 별로 안 계신거 같다. 확인된 바로는 K모 아저씨뿐... 가시는분 안 계신가요? 현장에서 제일 간지나는 남자가 보인다면 그게 바로 저일겁니다. 넌 그냥 길가다 체이는 수많은 오덕들중 한놈일 뿐이야! 아니야. 난 간지오덕이될테야!   그냥 닥치고 잠이나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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