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s윤종신 - 이외수아날로그였던 생활.여러가지 이유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디지털 라이프를 즐겼지만역시...이틀 내지 그 이상의 기다림은 정말 치명타다.올해 산 십여장의 음반중 온라인으로 산건 하나도 없다.온라인의 여러이점이 있지만 역시 구입후 직접 비닐을 뜯는 기분은...그 기분을 계속 이어갈려면 바로 시디피에 넣고 들어야 하는데...시디피는 언제 사지...ㅠㅠ디지털의 편리함속에 살고 있지만 역시 인간은 아날로그다.그런 의미에서 오랜만에 테잎을 들어 볼까.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산과 부모님 곁을 떠나 홀로 분당에 안 착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이제 겨우 2일째.누워서 발가락 힘껏 세우면 살짝 닿을만한 공간에서 잠을 자고 겨우 3사람이나 들어갈까 싶은 곳에서 샤워를 하며 티비하나 달랑있는 좁아터진 곳에서 지내보니 아.. 나는 지금까지 부모님 덕에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살았구나 싶기도 하고... 갑자기 눈물이 날라카네. ㅋㅋㅋ
뭐 암튼 어짜피 해야할 생활 어쩌면 늦었지만 어찌보면 빨리 시작했다고...
나는 과자나 뭘 먹고 난 봉지를 저렇게 접어서 버리는 습관이 있다.
봉지를 그냥 막 쓰레기통에 버리면 부피도 커질 뿐더러 또다시 쓰레기봉투에 넣을때 귀찮은게 이만 저만이 아니다. 저렇게 접어서 모아놨다가 작은 봉지에 넣어서 버린다.
라면봉지도 고이접어 스프봉지에 넣어서 버린다.
그냥 구겨서 버리는건 내 스퇄이 아님.
ㄳ
old
new
내 마음처럼 새하얀 스킨을 버리고 좀더 단순하고 내용에 집중할 수 있게 바꿔버렸다.
본래 스킨은 원래 티스토리용 스킨을 만드시는 용의자님의 Plain스킨을 XE에 맞게 살짝 수정했다.
예전부터 멋진 스킨을 만드시는지라 항상 지켜보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정말 심플한 스킨을 발견하고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여기저기 손보고 오늘 바꿔버렸다.
(오늘 보니까 또 스킨이 바꼈는데 이번에도 역시 너무 이쁘다. 정말 능력자이심.)
이전 스킨을 오래 써서 좀 바꾸기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창립선언문
2009년 5월23일, 그날 이후 우리의 시간은 멈춰 있었습니다.
차마 떠나보낼 수 없어서, 그리워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해서, 우리는 지난 4개월을 기억과 추모의 심연에 깊게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다시 광장에 섰습니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넘어, 살아남은 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몫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날 그 자리에서 눈물로 다짐했던 그 일을 시작하기 위해 우리는 다시 모였습니다.
그것은...
-
-_-
어제는 오랜만에 친구랑 양반후반 땡겼다.
둘이 있으면 할 얘기 참 없다. 분위기도 완전 우울하다.
그래도 어제는 야구를 해서 다행.
사람이 그립다.
맨날 혼자 있으니까 하루에 몇마디 하는지 셀수 있을 정도로...
그 친구가 다른 친구의 말을 전해 줬다.
"XX가 걱정이다 여자친구 언제 생기노" -_-;
여자친구가 문제가 아니걸랑요.
뭐 암튼 가끔 아무 생각없이 서면에 나간다.
혼자 나가면 갈때는 서점 밖에 없다.
새로 나온 책 뭐있나 보고 평소에 관심있던 책도 한번 훑어...
보스턴에 그린몬스터가 있다면 나에게는 그린윈도우 블럭이 있다!!
NHN DeView에서 받은 아이템.
그린윈도우 블럭이 뭐지? 했는데 조립하고 보니까.
이런거였다.
심심해서 스피커 위에 올려놔봤다.
보기에는 제대로 조립된듯 보이지만 뒤를 보면...
그렇다.
한개짜리 블럭이 모자란 대신에 두개짜리 블럭이 하나 더 있었다.
툭 튀어나온게 뭔가 쓸모가 있을것처럼 생겨먹었다.
조립후의 모습이 상당히 지저분하다. 각각의 블럭들의 아귀가 잘 안 맞는듯;
간만에 뻘글.
- 090913제1x회 추석맞이 벌초행사를 실시했다. 언제나 처럼 아버지의 삼촌 즉 나에게는 작은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사촌 즉 나에게는 오촌, 당숙 과 함께 갔다.일하는 동생은 집에 쉬고 백수인 내가 갔다(-_-)우리집은 부산이다. 그리고 친가 외가 모두 전두환 아니 해인사로 유명한 경남 합천이다.외가 옆마을이 전두환 생가라는..-_-뭐 암튼 벌초 할 곳은 밀양에 3군대 그리고 친가가 합천 청덕이라는 곳에 몇군데가 있다.밀양에는 5대조부,모님 6대조부님의 산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