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무스 사용한지 이제 6롤째.
이번에는 나름 꽤 유명하고 꽤 고가인 후지의 리얼라 100을 사용해봤다.
리얼라를 사용해서 엑시무스로 찍은 사진을 많이 봐왔기때문에 상당히 기대를 했지만 결과물은 생각보다 별로다.
잘은 모르지만 100짜리라서 그런가 좀 밝은 느낌도 있고 뭐랄까.. 해상도가 떨어지는 듯한 그런 느낌도 있고...
다 필요없다 이게다 형편없는 찍사 때문이다. 좀 더 내공을 쌓는 수밖에
그래도 다음에는 200짜리로 찍고 싶지만 인터넷에 파는 곳이 없다;;
혹시 싸게 파는곳...
옛날 사진 몇장 스캔했는데....
이놈을 어떻게 올리지...
그냥 간단하게 웹페이지를 만들까.... 해도 이왕하는거 간단하게 하는건 좀 그렇고
그렇다고 제대로 만들려면 귀차니즘..
싸이월드2가 나온다고는 하지만 현재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연동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이미 지금 미니홈피 사진들은 다지웠고 다시는 하고싶지 않기 때문에..
볼사람도 없지만 굳이 내사진 볼려면 여기로.. 와라 이럴꺼기때문에..
어떻하지...
역광이라 그른가 별로 밝지 못하다.
부산 지하철 3호전 물만골역 4번 출구
수십 아니 수백 번은 오르락 내리락 했을 법한
나에겐 이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길, 풍경, 동네
저 산 넘어엔 바다, 광안대교가 보인다.
연산교차로.
부산 지하철 1호선과 3호선의 환승역 및 99,86,87,110-1,51,36번 등등등...
서면 부산대 경성대 남포동 해운대 광안리 등등등... 어디로 다 갈수 있다.
밤이되면 꽤나 많은 수의 네온사인이 반짝인다.
그 때문인가 꽤나 어두웠던 영화 사생결단의 주요 촬영지이기도 했던...
하지만...
작년 초에 샀던 엑시무스
필름 몇통 찍었는데 귀찮아서 스캔 안하다가 가장 최근에 찍은 필름 두통을 동네 사진관에서 스캔했다.
최근 두통인데 부산국제영화제 사진이 있네 쩜쩜쩜-.,-
사진은 생각보다 좀 누런색감이 강하다.
다른 분이 찍은 사진을 보면 안 그런거 같기도 하고..
후보정한 사진이지도 모르겠지만, 저 사진도 포토웍스에서 리사이즈 하고 오토 레벨 준 사진이다.
그리고 22mm광각렌즈라서 나름 신경을 썻지만 손가락이 나온게 너무 많다 ㅠㅠ
뭐 경험으로 생각해야 겠지
그래도 너무 아쉽다...
8월 28일 부터 내일 9월1일까지 휴가입니당.
휴가라고 딱히 어디 가는건 아니고 부산 집으로.. -.,-
주말이라 여친님도 부산 오셔서 같이 놀았다.
여친님 친구도 부산에 있고 해서 회도 얻어 먹고....
어제부턴 하루죙일 집에 처박혀 선풍기 바람 쐬면서 티비보다가 누워있다가 배고프면 밥먹고 과일먹고 더우니까 아이스크림 먹고..
간만에 이런 여유 심심함과 잉여로움을 느끼고 있는데 시간이 좀 아깝긴하다.
어디 나가고 싶어도 아오 너무 덥다.
역시 여름엔 후덥지근한 남쪽나라 부산...
그나마 좀 주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