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장선거에 이어 내가 투표한 후보가 2번째로 당선이 되었다.이건 서울이라서 가능한일. 내 고향 부산이라면 절대 불가능한 일. 근데 이전 국회의원들 보니까 이 동네가 친새누리(;;)성향은 아닌듯 싶다.(난 선거홍보물을 받지 못 했다. 누가 훔쳐간건지 아니면 선관위애서 아예 안 보낸건지)
이번 선거의 특정처럼 이 동네도 아슬아슬하게 당선이 되었구만.난 민주통합당이 좋다기 보다 그냥 새누리당이 싫어서 찍어준 것.
부산 우리 동네는 당연히 1번이 당선.근데 3번은 누구길래 무소속인데도...
92년 8월 29일에 아버지께서 사주신 야구 글러브
내가 야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물건이며 너무나 소중한 물건이다.
오바 조금 보태서 죽을때 까지 가져갈 물건.
이것만은 내 새끼한테라도 안 줄꺼다. (새로 사주면 사줬지)주말에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혹은 모르는 아이들과 같이 야구 했었는데, 내가 기억하기로 내 글러브의 품질은 아이들 사이에서 최상급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대부분 비닐가죽으로 된 글러브를 사용 하는 아이들이 많았고, 가끔 다른 아이들 글러브를...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이 글을 보는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고 부자 되시고
올해는 개인적으로 참 다양한 경험을 한 해였습니다.하지만 여전히 나는 어리숙하고 부족하고 여전히 소심함을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뭐 그다지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드디어 내년에 서른.. 서른!! 서른 (ㅠㅠ)이 되는 해이니 만큼좀 더 성숙하고 조금 더 나를 발전 시키며,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그리고 블로그 업데이트도 많이하고.... ㅋ.ㅋ그리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