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 내려 그냥 집으로 가기 심심해 산책을
하기 위해 시청역으로 갔다.
혹시나 하고 시립미술관을 봤더니 고갱전을 보기 위한 사람들이 도로까지 내려와, 그냥 포기
정동길로 들어서니 조금전과 다른 한적한 분위기라 안정이 된다.
이제 가을이 오려나 보다.
그저 앞만 보고 바쁘게 걸어가는 출퇴근길.
사람에 치여 걸어가기도 힘든 시내.
항상 그런 길만 걷다가 가끔 이렇게 한적한 길을 여기저기 구경하며 걷는 기분 좋다.
이렇게 걷으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여유롭게 볼까.
오랜만이네. 잘...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보임. ㅇㅇ
9월에 유일하게 주말 휴무이지만 야간 후라는 함정.
내가 근무표를 짯다는 멍청함을 느낀 주말.
추석을 앞둔 시점이지만 아직 날씨는 더움.
심심함과 귀찮음을 이겨내기 위해 동생과 외출.
원래는 마트가 목표였으나 나온 김에 미사리와 두물머리로 향함.
문제는 마트에서 사기로한 욕실세제를 구입하지 않은 어리석음.
어쨋든 오랜만에 시외로 간다.
배고픔을 이겨내기 위해 초계삼계탕 집으로 간다.
이름있는 집이라 그런지 휑하지 않은 식당.
일단 나는 초계국수, 동생은 비빔으로 다가 주문.
더하기 도토리...
일단 글을 쓰고 싶다.
물론 잘 쓰고 싶지.
근데
뭘 써야될지 모르겠다.
그만큼 내 머릿속에서 특정 소재 아니 단어를 떠올리는 것 조차도 힘들어졌다.
뭘까 뭐가 문제일까.
그렇다고 내가 생각없이 산다? 그건 아닌데...
나는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데,
시간 부족이라는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가만히 앉아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 독서부터 시작해서...
뭔가 하나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 나인데 블로그 만큼은...
부산역에 있는 스타게이트
오늘은 여길 통해서 몇명이나 왔다 갔을까?
호박꽃.
전혀 못 생기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에게 호박꽃 같다 라고 하면 나의 외모에 대한 엄청난 극찬.
아 이름 또 까먹었다.
뭐였더라
패랭이?
뭔가 무서운 듯한 무늬이지만 자세히 보면 너무 아름답다.
머리가 너무 큰 녀석
목 부러지것다.
초 여름에도 해운대에는 사람들고 가득찻다.
버스킹하는 몇팀.
커플 수십개.
가족 산책객.
눈요기는 할 만하다.
언제 또 가보지?
단술
이거 먹고 싶었다.
마늘.
이거 먹으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아구찜 먹으러 가다가 본 어느 집의...
언제갔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여가의 재발견 전시
이것도 사진 폴더 뒤지다가 업로드 안 한걸 확인해서 올린다.
-_-
어쨋든 이 전시회를 가게된 가장 큰 목적이었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관람하기도 했고 사진도 많고 동영상도 있고
가장 큰 공간에서 레고가 전시되었다.
기차들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이거 보관할려면 집도 커야겠지?;;
이쁜 기차들.. 칙칙 폭폭
모뷸러 시리즈를 모아놓은 공간.
내가 정말 이렇게 만들고 싶은데...
돈 많이 벌어야겠지?
이쁘다 이쁘다..
스타워즈 시리즈..
여깃 눈에 띄는건 데드스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