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점점 아니 어제보다 더 미쳐가는 나를 발견하고 잠이 든다.내일은 또 얼마나 어떻게 미쳐있을지...요즘 들이 이런 쓰잘대기 없는 소리가 많이 하고 싶어진다.누가 들어주든 안들어주든 별로 상관없다.항상 이래왔으니까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정말 미쳤는지 뭐라고 적는지도 모르겠네아하하하
안녕이란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
버린 자리에 남겨진건 마음마져 썰렁했던 나에게 몸까지 썰렁하게 만들어버리는구나.갑자기 시원해진 날씨는 나를 춥게 만드내.마음만은 따듯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