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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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아니 어제보다 더 미쳐가는 나를 발견하고 잠이 든다.내일은 또 얼마나 어떻게 미쳐있을지...요즘 들이 이런 쓰잘대기 없는 소리가 많이 하고 싶어진다.누가 들어주든 안들어주든 별로 상관없다.항상 이래왔으니까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정말 미쳤는지 뭐라고 적는지도 모르겠네아하하하

참을수 없는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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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외로움그렇다고 억지 관심은 싫고 혼자인건 더 싫고어쩌자고

안녕이란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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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자리에 남겨진건 마음마져 썰렁했던 나에게 몸까지 썰렁하게 만들어버리는구나.갑자기 시원해진 날씨는 나를 춥게 만드내.마음만은 따듯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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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이번주에 개강을 했다.오늘 동아리 회식을 했고 3차로 정말 오랜만에 노래방에 갔다.딱히 요즘 노래 아는것도 없고 맨날 부르던 신해철 노래를 골랐다.슬픈표정하지 말아요. 안녕. 나에게 쓰는 편지. 그대에게더 부를 노래가 많았지만 3번째 곡부터 나오는 야유에...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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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혼자 인거 같다.혹시 너두 혼자냐?그럼 친구하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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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열심히하고 엄마말 잘듣고 돈좀 아껴써야 겠다.여름아 니는 언제 가노? 더워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