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 놈 – 담배 필려면 곱게 펴라
우리집은 1층 단독 주택이다.우리집에 흡연자는 예~~~~~~~~~~~~~~~~~~전에 가~~~~~~~~~~~~끔씩 한개피씩 피시던 아버지와군대에서 담배를 끊은 동생뿐이 "었다"근데 최근들어 우리집 왼쪽사이드 창고위에 담배꽁초가 쌓이기 시작했다.예전부터 안쪽방 창가에 있으면 가끔 옆집 사람이 담배를 피는지 연기가 방안으로 들어오곤 했는데얼마전 아버지께서...
12월 16일의 잡담
-혼자서 Fuck Me.-난 진심으로 이명박이(한나라당) 사라졌으면 좋겠다.그냥 불쾌하다. 그리고 그를 찍을 사람들이 너무 무식하게 느껴지고 한심하게 느껴진다.과연 우리나라에는 몇백만명의 개무식한 사람들이 있을지.. 19일이 기다려진다.나는 내 통장에 돈 1억을 넣어준다고해도 이명박은 안찍는다.난 싫은건 죽도록 싫기...
문득 올려다본 하늘
이미 햇님은 잠자리로 가셨는지 하늘은 어둠만이 자리잡고 있다.그 사이 사이 마다 이 어둠은 내가 밝히리.... 라며 수십개의(아마도 수만 수억개이겠지?) 별들이 저마다 반짝반짝....밤거리를 다니는건 오랜만은 아니지만..이렇게 하늘을 보며 걸었던건...귀에는 심장이 터질듯한 Daft Punk음악이 흘러나오지만...별빛이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