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미는 음악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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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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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물이.....혼자 이러고 있는게 너무 서글프고, 힘들고, 외롭고.나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좀 웃고 지냈으면 좋겠다.항상 무표정, 시무룩한 표정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면 예전에 비해 많이 늙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내 얼굴을 보면 누가 20대 중반이라고...

지뢰 발밨다.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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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심심해서 작성한다.아돌님께 가져옴-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 보자일단 얼굴은 크기 않게 이쁘고머리는 약간 웨이브진 갈색의 롱헤어키는 165~170너무 마른건 싫고 적당한 체형에 얼굴 옆선과 목선이 아름답고허리에서 다리, 발목까지의 라인이 좋은 몸매(-_-)-연상은 좋아해?심하게 좋아함.같은 매력의 여자라면...

디스토리닷넷 2주년 – 모의 SSAT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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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리닷넷이 2년이 되었다.그동안 되도 안한 뻘글로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앞으로도 굴고 길게 버텨보자.그리고 얼마전에 모의 SSAT를 봤다.SSAT가 뭐냐면.....(알아서 검색)근데 완전 안습으로 나왔다.특히나 인성에서뭐 안습이라고 할 필요도 없지이미 그러한 나의 내면을 나도 잘 알고 있으니...적당히 해설을...

티비 보다가 놀랬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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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내려오다가 같이 공부하는 형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나는 버클리 음대 가고싶은데요.. 이랬더니그 형이 나는 버클..... 이랬는데아까 티비보다가 소녀시대인가. 그 맴버 언니가 버클리 대학원에 다닌다니까유재석이 똑같이 "버클.." 이러내..?;;;이거 뭐야...제대로 뻘글 ㅋㅋ

아래께 부산은 하루종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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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맨날 천날 지하철 타는 입구 부산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 4번 출구저기 송월타올 골목을 따라 두 블럭 지나서 명성이발관 쪽 첫 번째 골목으로 들어가서 가장 안쪽  왼쪽 하늘색 대문이 우리 집 심심해서 끝(은 아니지만)까지 올라가서 찍었다. 저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