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컨 후기(-_-) 및 뻘글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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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16일 일요일 블로거 컨퍼런스를 다녀왔다.별로 할말은 없는데 그래도 갔다왔으니 티한번 내볼라고...위치는 센트럴시티 5,6층에서 거행?되었다.블컨블로그에 지하철역에서부터 가는길을 아주 친절하게 동영상으로 올려주셔서 쉽게 찾아갔다.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건축가 류춘수님의 스피치나름 건축디자인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재미있게...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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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용량이 부족해서 예전에 끼워뒀지만 사용을 안했던 하드를 쓸려고 포맷을 했는데..포맷을 하고 제부팅을 했는데....했는데...했는데...내 데이터가 저장된 파티션이 날아갔네?에헤라 디야~~~나는 분명 그 하드를 클릭하고 포맷을 했는데다시 파티션 프로그램을 켜서 그 하드 영역을 클릭하니까 자동으로 본래의 하드...

내가 가장 슬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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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했을때 MP3PLAYER에 베터리가 없을때.빨간색이 되면 마음이 불안정해지고 한곳에 집중을 할수가 없다.당신은 언제 가장 슬프니?

080318 – 학교버스타고 올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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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꽉찬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겨우 천정에 붙은 봉을 의지하고 서 있는데밖에 완전 짧은 치마입은 여자가....바로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뇌에 혈액순환이 급격히 빨라져서 앤돌핀이 핑핑....;;;적당한(결코 적당한.. 이 아니었지만) 치마길이와 적당한 허벅지 두께...( -_-)(-_- )어느날 누군가가...

Apple In-Ear Headphones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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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이미지 유실로 복구 불가ㅠㅠ)   오늘 서면에 있는 애플체험센터에 가서 인이어 이어폰을 질렀다. 지른 이유들 들자면야 11개월정도 쓴 번들이어폰의 케이블색이 때가 타서 흰색이었던 색깔이 회색을 넘어 이상하게 변해갔다. 간단히 말하면 더러워져서..; 이게 가장큰이유이고 또다른 이유는 차음성좋은 인이어이어폰의 착용으로 인해...

080315 – 낯선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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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남모처의;; 모텔 사촌형집에서 살려고 했으나 형수님께서 편찮으셔서.....미안하다면서 용돈을 조금 주셨는데 그걸로.... 내일 있을 블로거 컨퍼런스에 가기 편하게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서 묵을려고 했는데... 안보여 택시타고 옆동네로 왔다.나중에 따로 포스팅하겠지만 토이콘서트....-_-b 콘서트얘기 막 하고 싶지만... 참아야지. 하나만 풀어보자면 유희열님 다시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