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줄 글쓰기 30일 도전 – 11일차
1. 오늘 해본 작은 시도 하나
ktx 타고 오면서 창문에 액션캠을 부착해서 출발부터 도착까지 영상으로 찍어 보았다.
약간의 편집을 한 후 부산에서 서울까지의 기찻길 풍경을 만들어 봐야겠다.
2. 오늘 감사한 일
아직까지 내 곁에서 큰 힘이 되는 부모님과...
하루 세줄 글쓰기 30일 도전 – 10일차
1. 오늘 해본 작은 시도 하나
바다에 갔다.
날씨가좋아서 해운대에 가서 바다도 보고 파도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상쾌해졌아
2. 오늘 감사한 일
엄마의 생신날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어머니 아버지 오랫동안 건강하셨으면..
3. 오늘의 셀프 한마디
잘 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렴
하루 세줄 글쓰기 30일 도전 – 9일차
오늘 가장 안 좋았던 일
날씨가 좋았지만 집에 콕 박혀있어서 아쉬웠다.
오늘 가장 좋았던 일
오후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작은 서점에 가서 책도사고 오랜만에 해운대가서 바도소리를 들었다.|
지금 삶에서 불만족스럽거나 개선하고 싶은 점은?
몸을 부지런히 움직일...
하루 세줄 글쓰기 30일 도전 – 8일차
오늘 안 좋았던 일
오랜만에 좋은 하루였다!
오늘 좋았던 일
아침에 일어나서 한시간 가량 산책하며 모교도 가보고 추억여행 한 것.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허물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진 것.
오늘 어디에 가장 많은 마음과 시간을 썻나요
걸으면서 과거의...
하루 세줄 글쓰기 30일 도전 – 7일차
1. 오늘 가장 안 좋았던 일
어제와 동일한 하루.
2. 오늘 가장 좋앗던 일
목, 금 연차내고 고향으로 간다.
즐겁다. 가족을 만나고 조카를 보고, 친구들을 보고...
고향을 떠나온지 10년이 넘었지만 향수병은 여전하다.
3. 내일의 목표
부모님과 외식 혹은 동네 뒷산에 오르기
하루 세줄 글쓰기 30일 도전 – 6일차
1. 오늘 안좋았던 일
다시는 안 할 줄 알았던 단순반복작업으로 인해 마치 기계가 된 기분 (아직 진행중)
2. 오늘 좋았던 일
한가지 일만 한 하루였기에 좋았던 일이 없다.
3. 내일의 목표
내일은 별일 없이 정시퇴근 후 기차타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