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정했으니..
이제 거기까지 가는 일만남았다.
뭐 다른사람이 보기엔 하찮은 것일지는 모르지만
나에게는 그래도 인생에서 중요한 것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당장이라도 컴터를 끄고 공부 해야할 시간에
왜이럴까...-_-
어쨋든 집에 일찍오면 컴터나 하고 있을바에는.
그냥 학교 도서관에 남아서 공부나 해야겠다.
한동안 무거운가방때문에 어깨빠지기 생겼내
키안크면 어떻하지..-_-
아… 블로그 데이터 복원 포기..ㅠ.ㅠ
예전에 마이그레이션 해놓은 파일을
FTP에도 올려보고 네이버 메일에다가 올려서
복원을 했지만
백업파일의 xxxx번째 줄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저문구 사라지지가 않내
혹시나 해서 마이그레이션 xml파일 열어보니 맨아랫줄에XML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XSL 스타일시트를 사용하여 XML 입력을 볼 수 없습니다.
오류를 수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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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
-김밥
:)
--;
:)
냠냠..
천천히 내가더 추가시켜야지
젠장 새로 시작해야하나.
태터툴즈 1.02로 업데이트 된다길레
마이그레이션 받고 바보같이 attach파일 뺴고 다 지워버리고..
1.02는 나올생각도 안하고..
80개밖에 포스팅안했지만 정성들여 쓴거라서 너무 아깝내..
1.02가 나오면 복원이 될지도 모르지만..
짜증나...ㅠ.ㅠ
블로그 하기 싫어지내.-_-
오늘 마지막 포스트.
오랜만에 달밤에 운동을 했다
아버지께서는 매일밤 학교에 가셔서 조깅을 하는데
나는 그냥 귀찬아서 안갔다가
오늘 반강제적으로 갔는데
1시간동안 뛰기도 하고 걷기도하고.
추운 날씨였지만 약간의 땀도 나고 좋은거같다
걸으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할수있고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뭐 이런거...
그래봤자 작심일일 이겠지만.
매일 밤 뛰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