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오늘을 기록합니다. › 2023년 10월 › '2023년 10월'에 답변달기
2023년 10월 15일 : 일요일
여행에서도 일찍 일어나는 새들.
이른 체크 아웃 후 마지막 날 숙소인 에이스 호텔로 이동.
입장 부터 좋은 경험을 선사해준 에이스 호텔은 첫 눈에 반해버렸다. 이 곳의 로비에만 머무르더라도 행복해질 것 같은 느낌. 스텀프타운커피에서 에스프레소 한 잔으로 오늘을 시작했다.
플리마켓에서 이 곳 사람들의 생활도 구경하고 맛있는 머핀도 먹고. 플리마켓 덕분에 이전에 왔을 때랑 다른 동네 분위기가 좋았다. 활기찬 모습.
매콤하면서도 맛있는 오코노미야키와 베이컨 버섯 볶음은 밥 도둑. 레코드 샵에 들러 중고 LP 3장 구매. 더 사고 싶었지만 참았다.
시내의 베이프 매장에서 셔츠 2장을 사고 돌아다니다니다가 유명한 커피숍에 웨이팅이 없는 것을 보고 커피 한 잔과 치즈케이크로 숨을 돌린다.
에이스 호텔로 돌아아 잠깐 쉬고 마지막 날 저녁을 즐김.
행복!
저녁 식사 후 호텔 바에서 위스키, 와인, 마니티 한 잔을 마시니 술이 얼큰하게 취했다. 이런 기분, 좋은 기분 오랜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