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기록일기 미래 By 디노 - 2006년 06월 30일 0 470 나의 미래는 어떻까 이미 정해져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지금 내 모습을 보면 암울할뿐… 지금 나는 누구처럼 명문대생도 아닐뿐더러 집에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내 몸뚱아리 하나다. 하지만 나에겐 젊음이라는 무기가 있다. 나는 이제 뭘해야 할까. 여태껏 알지 못했던 약육강식의 사회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두려움만 느낄뿐… 언제나 그 두려움을 떨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