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좋아하지만 힙합&랩 음악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중에서 에미넴은 너무나도 좋아한다.
존경해 맞이 않을 정도로..
My Name Is 나 Lose Yourself 등의 곡도 좋아하지만
stan 이곡을 좋아하게 된건 이 앨튼존과의 라이를 보고나서이다.
에미넴의 랩에 앨튼존의 보컬&건반이 더해지면서
더욱더 나의 가음을 울렸다.
비록 요즘 에미넴이 그리 좋은 분위기는 아닌거같지만..
영화에 출연한다는 말도 있고
하지만 나는 랩퍼로써의 에미넴을 좋아한다.
흑인 일색이었던 랩음악계에서 유일한 백인으로써
전세계를 강타했던 에미넴
다시 랩으로 뿜어내는 그의 열정과 힘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