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부러운사람이
그림잘그리는사람, 글씨 이쁘게 적는사람, 글잘쓰는 사람, 노래 잘 부르는 사람
(다른사람들은 별게 다 부럽내 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뭐 책을 많이 읽어야겠죠.
그리고….
글잘쓰는것도 하룻밤새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기에
형편없는 글솜씨지만 계속 쓰다보면 언젠가는
내가 봐도 “멋지다”라고 생각할정도가 될런지..
국어도 잘모르는 놈이 외국어를 한다는게 참 뷁스럽지만..
버스에서 책보면 좀 쏠리는 기분이 들지만..
학교왔다갔다하는 시간도 적지 않기때문에
그냥 이어폰끼고 음악듣는것보단 책을 보는것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지..
흠 결국엔 제목과 상관없는 글이 되어버렸내..
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