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혼자 벚꽃 구경하러 덕수궁에 다녀왔다.
낮시간대였지만 금방 지나갈 봄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북적.
한적한 분위기를 기대했던 나는 약간은 실망.
하지만 꽃과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며 나 또한 잠시 동안의 휴식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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