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생각 #31 By 디노 - 2008년 06월 01일 0 297 광안리를 걸으면서 언젠가 여자친구랑 손 잡고 오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했다. 젠장 이게 다 나 때문이다. 나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