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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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도 편하지가 않다.
혼자 있고 싶어 출발 2시간 전에 도망치듯 집을 떠나 공항 도착.
막상 서울로 갈려니 지옥 불로 들어가는 느낌.

꾸역꾸역 버티면 그 끝은 무엇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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