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자존심이 무지 세다. (o)
A형 혼자 생각을 잘한다. (o)
A형 사소한 것도 여러방향으로 생각한다. (o)
A형 화가 나면 오래간다. (x)
A형 첫사랑을 죽을때까지 잊지 못한다. (x)
A형 속을 알수없고 비밀이 많다. (x)
A형 일편단심이다. (o)
A형 우울한 사람이 많다. (o)
A형 신경이 예민하다. (o)
A형 외로움을 잘탄다. (o)
A형 속에 잘담아두는 편. (o)
A형 완벽주의다. (o)
A형 분위기를 잘탄다. (x)
A형 아주 착할땐 착하지만 못될땐 아주 못됐다. (o)
A형 혼자있는것을 좋아한다. (o)
A형 마음을 정리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o)
A형 한번 좋아하면 쉽게 잊지를 못한다. 즉, 미련이 많다. (o)
A형 구속받기 싫어한다. (o)
A형 가끔 소극적이고 주관이 뚜렷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o)
A형 먼저 연락을 잘안한다. (x)
A형 남을 잘 배려해준다. (o)
A형 보수적 성향이 강하다. (x)
누구보다 사랑하는데 있어,
표현이 서툴러서,
자신의 마음을 보여 주지 못해
이별 하는 사람들이, 수많은 A형이에요.
용기가 없다기 보단,
마음으로 사랑하는 법을 알기에,
표현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믿기 때문이죠.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이 전해진다고 믿는 A형은
참 바보고, 미련한 사람입니다.
그런 미련한 A형은,
혼자만의 망상이 너무 많아서,
작은일 하나에도 수십개의 생각을 가지게 되죠.
그런 생각들로 홀로 결론짓고,
홀로 힘들어 하는 사람 또한 A형인걸요.
무슨일을 하더라도 상대방의 의중을 물어보고,
일을 추진하는 A형은 다소 부담일수도 있어요.
“나중에 전화 할께 받을래?” 라고 문자 먼저 보내고,
대답이 오면 전화하는 A형은,
참으로 소심하고, 비겁한 사람이죠.
사랑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별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A형이랍니다.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다, 저렇다 해서, 결론짓고, 말 조차 꺼내지 않아,
혼자 조용히 마음을 접는 바보같은 A형입니다.
하지만 이런 A형들은 항상 꿈꾸는게 있어요.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마음,
꼭 표현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사랑,
무언가 로맨티스트적인 사랑을요.
참나 내가 이런거 스크랩하고 있다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