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기록일기 누군가 말해 줬으면 좋겠다. By 디노 - 2012년 09월 12일 0 555 넌 정말 인생을 잘 못 살아왔다고. 더이상 여기서 견딜 자신이 없다. 현재로선 아무에게도 내 이야기를 못 하겠다.쪽팔리게 울어버릴꺼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