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3D – 5/5
관람일시 : 2012년 04월 07일 23시15분
관람장소 : CGV 왕십리
감독 : 제임스 카메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
타이타닉 침몰 100년 기념(?)인지는 몰라도 암튼 3D로 재개봉도 하고 NGC에서 관련 프로그램도 많이 하고.. 그러네.
일단 3D로 재개봉한다길래 평도 스타워즈의 그것과는 다르다길래 그리고 난 극장에서 타이타닉을 못 봤기에..
예매해서 여친님과 보게 되었는데.
역시 영화 자체는 참 아름답고 웅장하고 무섭고 그렇다.
두 주인공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는 참 아름답지만 결국엔 베드앤딩으로..
아이맥스와 3D로 보는 거대한 타이타닉의 웅장한 모습에는 감탄을 자아네에게 만들고…
(하지만 3D효과는 그닥..)
결국에 충돌하게 되고 그 과정의 모습들에는 왠지 숙연해지고…
역시 사람은 돈이 최고야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타이타닉의 디카프리오의 모습을 보니 인셉션에서의 그의 모습이 떠올라 역시 세월에는 장사가 없음을 느끼게 되고…
암튼 타이타닉은 잘 만든 영화이고…
관람일시 : 2012년 04월 07일 23시15분
관람장소 : CGV 왕십리
감독 : 제임스 카메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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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침몰 100년 기념(?)인지는 몰라도 암튼 3D로 재개봉도 하고 NGC에서 관련 프로그램도 많이 하고.. 그러네.
일단 3D로 재개봉한다길래 평도 스타워즈의 그것과는 다르다길래 그리고 난 극장에서 타이타닉을 못 봤기에..
예매해서 여친님과 보게 되었는데.
역시 영화 자체는 참 아름답고 웅장하고 무섭고 그렇다.
두 주인공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는 참 아름답지만 결국엔 베드앤딩으로..
아이맥스와 3D로 보는 거대한 타이타닉의 웅장한 모습에는 감탄을 자아네에게 만들고…
(하지만 3D효과는 그닥..)
결국에 충돌하게 되고 그 과정의 모습들에는 왠지 숙연해지고…
역시 사람은 돈이 최고야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타이타닉의 디카프리오의 모습을 보니 인셉션에서의 그의 모습이 떠올라 역시 세월에는 장사가 없음을 느끼게 되고…
암튼 타이타닉은 잘 만든 영화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