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해본 작은 시도 하나
– 그리 높진 않지만 산을 올랐다.
경사가 있어서 높이나 시간대비 꽤나 운동이 되었지만 정상에 올랐을 때 내려다 보이는 도시의 모습을 보니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역시 움직이고 땀을 흘리는 것만큼 기분전환에 좋은 건 없는것 같다.
짧든 길든 땀을 흘리는 행위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길!
2. 오늘 감사한 일
– 여자친구 덕분에 같이 운동(1번)할 수 있었다.
그게 아니라면 오늘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잠 잤다 밥 먹다만 반복했겠지?
3. 오늘 셀프 칭찬 한마디
– 오늘 해야할 일 미루지 않고 했다.
이번주도 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