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줄 글쓰기 30일 도전 – 5일차 <세줄 마음 정리>

0
364

1. 오늘 가장 안 좋았던 일

한 주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약간은 자극정인 영상을 통해 풀다보니 머리가 띵한 느낌.
거의 움직이질 않았다. 덕분에 밥을 적게 먹었지만 내 몸의 중량은 늘어난 듯한 느낌.

2. 오늘 가장 좋았던 일

쌓여있던 쓰레기를 봉지에 싹 담아서 내놓으니 집도 깔끔해지고 기분도 좋아짐.
몇일 후 고향에 가기 위해 기차표 예매. 나는 서울이라는 도시를 참 좋아하지만 역시 마음의 안정을 느끼기 위해서는 고향으로 가야한다. 나는 고향 도시가 너무 좋고 사랑한다.

3. 내일의 목표

퇴근길에 지하철에 내려서 버스타지 말고 집까지 걸어오기.
이제 날씨도 좋으니 다시 걸어야 겠다.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