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과의 약속처럼 자기 자신과의 약속 또한 명확하게 ‘시각화’해서 상기시키면 실행력이 매우 높아진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거나 휴대폰 알람 메시지로 만들지 말고, 손으로 직접 쓴 쪽지를 자신에게 주어라. 타이탄의 도구들 – 팀 패리스
생각하는 것과 글로 쓴 것과 그것을 말로 내 뱉은 것은 같은 내용이라도 다른 느낌을 주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줄 수 있다.
그러니까 나는 머리가 나쁘니 반드시 메모 해놓고, 한번 읽어보라.
쓰레기가 될수도 보물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