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2일 : 하루 15분 필사 – 심미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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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2일_하루 15분 필사 - 심미안 수업
2019년 2월 22일_하루 15분 필사 – 심미안 수업

 

무엇을 찍을 것인지, 내용과 방향을 정해야 한다.
좋아하는 걸 찍을면 되지 않을까? 문제는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른다는데 있다.
비교의 관점이 있어야 좋고 나쁨이 가려지게 되는데, 비교의 관점이 있으려면 갖고있는 갖고 있는 내용이 풍부해야 한다. 심미안 수업 – 윤광준


다양한 사람을 만나야 좋은 사람을 볼 줄아는 눈이 생긴다고 말한다.
오감을 통해 느껴지는게 다양할 수록 내가 좋아하는 것 혹은 누구나 좋아하는 것을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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