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함이란 말해야 할 것을 적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해야 할 것 이상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 마르쿠스 파비우스 퀸틸리아 누스
『쓰기의 말들』 은유
모든 것을 이야기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말하는 행위에서는 스스로 제한을 거는 것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도 한다.
말 할까? 말까? 할때는 안 하는 편이 좋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2019년 2월 13일 : 하루 15분 필사 – 쓰기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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