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3일 : 하루 15분 필사 – 신호와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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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 소음. 네이트 실버』
정보량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유용한 저보는 상대적으로적다.
즉, 소음에 대한 신호의 비율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우리에게는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는 것과 우리가 만나고 생각하는 것 사이의 차이다.


정보를 찾는 것보다 선택하고 정제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를 아는 것. 즉 나를 좀 더 자세히 알아야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있다.
모 작가분의 말처럼 ‘메타인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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