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기록여행 20180424 – 한강의 밤 By 디노 - 2018년 05월 14일 0 203 혼자 어두워진 한강을 바라보면 많은 생각과 지난 일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아무 생각이 없어지기도 한다. 한강을 걷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오기도 하는데 덕분에 힘든 서울 생활을 잘 버티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땡큐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