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생각 #88 By 디노 - 2008년 12월 09일 0 297 아띠.. 설레이고 싶어. 소심한 짝사랑이라도 하고 싶다.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나에게 들을 돌리고 있어도 저는 괜찮아요. 그게 나에게는 더 익숙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