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기록일기 비 오내 By 디노 - 2007년 02월 13일 0 484 주룩… 주룩… 뚝…. 뚝….. 그리고나는 걸었다. 이 비를 즐거워 할사람도 있을테고 슬퍼할 사람도 있을테고난…. 모르겠다 빗속을 걷는 것처럼 내 눈앞도 그것때문에 흐릿해서 내앞에 뭐가 있는지 누가 기다리고 있는지 알수없다.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