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1년만에 바꾸고 말았다.
두번째로 2년 주기를 깨버린 것.
뭐 내가 갖고 싶을땐 취해야하는게 당연한 이치.
이번에도 128기가로 구매를 했고 색깔은 무려 로즈골드.
라고는 하지만 핑크…
이쁘다.
박스는 여전히 아름답다.
실제 물고기를 찍은 사진이 인쇄되어있다.
라이브 포토로도 내장되어 있어 화면을 누르고 있으면 움직인다.
일명 3D Touch.
그닥 쓸모는 없는 기능임.
언제나 처럼 최고 용량을 선호하는 나.
소장중인 음악파일을 다 넣고 싶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256기가는 되어야 하지만 최근 IT추세를 보아 이정도 용량을 기대하기란 무리.
그놈의 클라우드 & 스트리밍…. 이 난 싫어.
그냥 다 가지고 있어야되는데
개봉기라고는 하지만 애플제품은 항상 똑같아서 그닥 볼게 없다.
그래도 샀으니 형식상.
새거는 언제나 아름답다.
대충 찍어서 색이 잘 안 나왔지만 이쁘다.
역시 남자의 컬러!
카툭튀는 정말이지…. 어떻게 안 되나?
이전에 쓰던 6+
색 말고는 딱히 달라진게 없다. (외형으로만 보면)
사실 안 바꿔도 되지만 그냥 로즈골드를 쓰고 싶어서 였다.
아름답다.
스페이스 그레이도 좋았다.
이쁘군.
역시나 디자인은 거의 달라진게 없다.
그래도 신제품이니까.
지금은 6+는 다른 사람 손으로 떠났지만…
잘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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