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의 내한 공연 3회는 모두 보았지만 비디아이나 노엘 갤러거의 공연은 본 적이 없다.
평일이었지만 퇴근 후 정장 차림으로 노엘 형님을 뵈러 갔다.
OASIS의 음악보다는 다른 느낌의 하이 플라잉 버즈지만 그가 그리고 싶은 느낌은 오아시스나 크게 다르지 않다.
행동과는 달리 여전히 고운 음색에 형님을 외치게 되고,
비록 이제는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직장인이지만 여전히 음악을 좋아하고 공연을 즐기는 나라고 증명하고픈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던듯..
언제나 처럼 나의 꿈은 내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사는 것.
뭐 어떻듯
셋리스트
사진
동영상
https://youtu.be/V48FqiuN744
https://youtu.be/jmVt7UldoWo
https://youtu.be/Wy0YqhouE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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