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그냥 나의 것(물질적인)을 올리는곳
별로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비롯 생명이 없는 물건에 많은 애정을 가지는 나
마땅히 사랑을 줄 곳에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이런걸 보고 안습이라고들 하지..)
그런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곳
으로 할려고 했는데
그냥 어제 자면서 생각했다
나는 아직 한번도 내가 살아온길을 다시한번 생각해본적이 별로 없는거같다고.
그냥 옛날 생각을 하면서 내가 앞으로 걸어야 할길을 설계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해서..
카테고리도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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